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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리
2018/05/16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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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2018/05/16 [22:05]
- 눈물이 나네요.. 소리치고 싸우고 불행배틀 하더라도 그럴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그럴수 있어서 서로 좀더 이해하고 인정할 수 있어서요. 같이 이 시공간을 살 수 있어서 고맙다는 말에 엄마도 아마 속으로 우셨을 거에요. 늘 잘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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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랭
2018/05/17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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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9 [10:05]
- 나는 누구랑 불행배틀을 했을까. 배틀의 진화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