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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2018/08/29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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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나
2018/09/03 [05:09]
- 안녕하세요~
기묘나 입니다.^-^
그동안 '나름 빅뉴스'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썰렁하고 우울한 그림들에 함께 울고, 웃고, 이야기 나눠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이렇게 곁에 있는 사람들과 조금씩 마음 나누며 살아갈 수 있길 바라며,
일다 다음 연재를 (두근두근) 기다려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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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무지개
2018/09/2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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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2018/09/26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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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짱
2018/12/12 [13:12]
- 재밌게 읽었습니다! 계속 연재 하신다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