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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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pple 2019/02/1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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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캐리와 푸코를 지나는 몸에 대한 사유 잘 봤습니다.
  • 콩이 2019/02/1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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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코의 논의가 저에게는 좀더 솔깃하네요. 아무튼 독서욕 자극하는 기사였슴다.
  • 내안 2019/02/2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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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디우의 짐작과의 연결이 모호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해석이 협소하다 싶지만 푸코의 사랑하기가 유토피아적 알맹이인 몸과의 관련성은 명확하게 인지되는데, 중간에 끼인 바디우의 짐작은 붕 뜬 느낌이랄까요...
  • 시울연화 2019/02/2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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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안 님께: 알랭 바디우가 에서, 윤리학이 가능한 행위의 시공간이 예술, 사랑, 학문, 정치라고 말했는데, 그 4 가지 시공간을 푸코의 언급과 연결시켜 본 것입니다. 지면상 짧게 언급해서 붕 뜬 느낌드셨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학문을 시체되기와 연결시킨 게 어색하셨을수 있는데, 분석과 (특히 문자적) 논리에 천착하는 학문의 시공간은 삶의 일상적 소용돌이를 죽음/시체의 관점에서 결빙시키는 순간들이라고 볼 수 있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의견 고마웠어요. (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