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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clsrjtemf 2019/06/16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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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예 과거 노예거나 개돼지만도 취급못받은 백정이였던 사람들한테 지금와서 노예의 고통을 아느냐, 백정의 고통을 아느냐며 시위해봐라. 옛날일 꺼내들고와 아무런 억압도 받지도않고 그저 평생 공주대접받고 살다 갑자기!! 피해의식 쩌는 족속들이.. 무슨 피나는 노력은 해보고 유리천장이니. 가부장이니 뭐니 하는소리나 ㅈㄲ리까.. 암만 그래도 세상은 이미 변해있는 세상.. 왜 갑자기 취직안되니 힘든건가?
  • ㅇㅇ 2019/06/1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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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세상이 평등하게 변해있는데 미투가 쏟아지나? 평등하다고 주장하는 남자들 보면 뻔뻔한 ㅎㄴ 인증하는 거란 생각밖에 안 들지.
  • 세모스 2019/06/1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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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미니즘이 진보는 아니다 페미니즘은 항상 현질서를 파괴 할여고한다. 성고정 역할, 가부장제등.... 이런것을 파괴하면 성평등한 나라가 되나. 지금 페미니즘 정책으로 성평등은 사라지고 젠더갈등만 남았고, 앞으로 수십년간 지속되 될 것으로 보이고, 진보는 페미니즘 보수주의자들 땜에 분열하여, 퇴보만 남았다. 페미니즘은 여성우대정책을 나아가는 기득권화된 보수이다. 양성평등과는 거리가 멀다
  • 마녀 2019/06/2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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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진보는 현질서를 파괴하는 것이라는 것을 모른척 하는 건가? 진짜 모르는 건가? 그리고 가부장제와 고정적인 성역할이 성평등을 훼손시키는 것을 진짜 모르는 건가? 앞뒤가 안맞는 글이 그냥 어처구니가 없을 뿐이다. 자기가 반대말을 써놓고도 반대인지도 모르는 건가.
    세모스의 논리야말로 페미니즘이 진보중의 진보라는 것을 증명하는구나
  • 그러니까 2019/06/28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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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미니즘이라는 테러리스트들이라는 거네요. 이공계열에서 일하다보니 이쪽에서 일하시는 여자분들은 딱히 페미니즘을 논하지 않습니다. 조금 힘들다고 칭얼거리면서 도망가고 자기 개발도 안하시는 분들 천지인데 저 직원은 배우고 노력하더군요. 테러리스트를 꿈꾸는 자들은 결국 자신의 문제점을 파악하지 못하고 남탓이나 하는 패배자들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페미니즘이라는 것에 대해 밤새 잘 읽어봤고, 가만 보니 페미니즘 신봉하는 사람들이 이공계열 올 머리도 능력도 없을거 같긴한데... 혹시 모르니 이력서에 자신의 소신을 반드시 적어서 내시기 바랍니다. 서로 시간 절약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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