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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28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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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저도 모르게 펀치를 날린 적이 있습니다. 성추행범한테요. 제 표현으로는 펀치가 아니라 주먹질이었지만요. 그때 태어나서 처음으로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한번이라도 제대로 연습을 해볼 걸. 제 약한 방어력에 후회가 되었습니다. 그때 생각이 나면서 다시금 제대로 펀치를 배워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 ㅇㅇ 2019/06/3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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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걱 주먹쥐는 법 잘못알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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