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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 2019/06/29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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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소중하네요. 침묵의 시간을 지켜준다는 거에 감동했습니다.
  • n 2019/06/30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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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도 언젠가는... 환자도 일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케어가 곳곳에서 있다면 좋겠어요.
  • 심평안 2019/06/3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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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이건,혈관질환이건 아니면 노환이건 이미 살만큼 살고 회생이 불가능한 지경에 이르면 스스로 목욕제계하고 잠자리에 들었을 때 고통없이 이승과 작별할 수 있도록 안락사를 시기는 제도가 만들어 졌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T 2019/07/01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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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같은 경험을 한 사람들과 만나는 게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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