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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베어
2019/10/03 [09:10]
- 너무 좋은 내용이네요. 한국에서도 이런 얘기들이 논의될 수 있다면 참 좋겠다. 공감을 많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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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2019/10/04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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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오
2020/02/07 [09:02]
- 다시 한 번.. 제가 행하는 폭력들이 보이네요. 한 순간이라도 방심하면 돌아오는 제 자신을.. 뼈와 살을 깎듯이 고치는 중입니다..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폭력 관계에 놓인 친구가 그저 참고 사는 걸 들으며.. 자주 '폭력'이라고 말을 했었는데.. 이 글 마지막의 서범선 활동가 님의 말을 듣고 어디에 초점을 맞춰야 될지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