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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는참 2019/11/14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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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생활 동반자법에 관심 갖게 된 일인이에요. 가족이 맺기 쉽고 풀기도 쉬운 공동체가 된다면 좋겠어요 그런 꿈을 꾸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 오일 2019/11/2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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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동반자를 찾는 밤이라니... 재밌는 행사가 있었네 왠만한 미팅보다 훨 유익하다
  • 이리오 2020/01/3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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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가 절로 나오네요. 이렇게 재미있는 일을 꾸리셨다니..
    저는 육아를 하면서 혈연인 사람들과 지내고 있는데요.. 가족과 적당한 거리감을 만들지 못하고 곧잘 지치고는 합니다. 이 글 덕에 과거에 친구들과 살거나 공동주택에서 살았던 경험이 떠오르네요.. 참 자유롭게 성장할 수 있고 돌봄을 받을 수 있었어요. 혈연인 사람과 그런 자유로움을 만들어보기.. 요즘 목표입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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