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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
2019/12/08 [14:12]
- 가까운 사람 전도하기가 제일 어려운데...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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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
2019/12/0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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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d
2019/12/08 [23:12]
- 나도 허리 아픈데... 스트레칭만으론 안 되겠더라고요. 가까운 요가원을 알아봐야하나, 요가툰 볼때마다 고민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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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팬
2019/12/09 [12:12]
- 요가를 해본 사람만 아는~^^ 뿌듯함 체험, 주변에게 알림, ...
지금보다 나은 허리가 장담되는 엄마허리!^^ 힘내세요~!
이란게 진짜 효녀!^^ 딸 굿! 멋져요~^^
6개월지나면 엄마와 딸이 함께 요가메트들고 산책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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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 산타
2019/12/0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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샨티
2019/12/11 [15:12]
- 따뜻한 미소가 지어지는 공감가는 이야기. 어머니께서 요가와 만나 더욱 건강해지기를 바래요. 요가는 만병통치약이니 물론 좋아지시겠지요. 소희작가님도 따뜻하고 건강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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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
2019/12/11 [22:12]
- 어머니와 평소에 나눌 얘깃거리가 또 하나 늘어났겠어요.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