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영롱한 그녀 2019/12/23 [16:12]

    수정 삭제

    안미선 작가님! 감동적인 글 잘 읽었습니다^^ 응원합니다^^
  • 메로 2019/12/23 [20:12]

    수정 삭제

    조산사에 대해 재조명할 수 있는 책이기도 하네요. 여성이 여성을 돕고 지혜를 전수하는 통로이기도 했다고 해요. 필독서로 추천해야겠어요. 안미선 작가님의 한국 현재 버전 간호사들의 이야기도 궁금합니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