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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24 [14:04]
- 네일쌀롱이라니 아이디어가 진짜 신박하다! 어떻게 이런 걸 생각하지? 감동적이에요. 재밌고 집중하게 되고 대화하는 분들이 릴렉스되는 효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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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
2020/04/24 [22:04]
- 너무 잘 읽었습니다. 허락되지 못한 손톱 얘기는 넘 슬프네요. 이런 채널이 더 많이 알려지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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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
2020/04/2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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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2020/04/30 [14:04]
- 섬세하네요. 난민여성의 기억을 듣는 방식과 이를 기록하는 방식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