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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버 2020/07/05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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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웅 나 이 연극 볼 생각하면 벌써부터 두근두근거려!! 저도 아픈몸들 중 하나지만 배우는 못하고 관객으로 참여하겠습니다~
  • ghana 2020/07/06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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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픈몸들이 모여 공연을 준비했다니 너무 반갑네요. 예전에 질병관통기 읽으면서 힘을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쉽지는 않네요. 질병에 대한 나의 태도를 바꾸는 것이.. 건강중심 사회에서 질병권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것도... 글을 읽으며 전보다 조금 더 생각을 정리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 토깽이 2020/07/0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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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원합니다!!
  • 아픈몸k 2020/07/07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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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멋진 분들!! 새로운 길을 내주고 계신 것 정말 고마워요.
  • 홀홀 2020/07/0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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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에게 회복은 ‘고립되지 않는 것’에 더 가깝다"는 중간제목이 인상적이고 와닿습니다.
  • 강수정(연두) 2020/07/1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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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합니다. 그리고 늘 응원합니다. 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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