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3.11.30 [16:09]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사회
노동
녹색정치
국경너머
소수자 시선
문화
일다의 방
English Article
일반
평화
성차별
성폭력
성매매
정치/정책
가족/관계
의료/과학
이주
아시아
세계
퀴어
장애
십대
영화
책/문학
음악
여행
만화/애니
공연/전시
매체비평
인터뷰
창작
몸 이야기
안 가본 길
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티미
2020/07/19 [11:07]
그림그리는 일이 생긴 거 축하해야하는 거 맞죠? 나중에 작가님 그림 볼 수 있는건가요 ㅎㅎ 요가만화도 계속 그려주세요~
lucky
2020/07/23 [10:07]
요가선생님들도 다들 재밌으시네 ㅎㅎ
이미늦
2020/07/24 [17:07]
ㅋㅋㅋ 그러니까요...오른손잡이여서 오른손이 쎈데... 이제와 양손잡이로 갈아탈래도 방법이 없고요....
많이 본 기사
1
이혼의 공포도, 나이듦의 공포도 ‘오류’가 많다
2
“독일 아스파라거스는 착취의 맛” 독일판 깻잎 투쟁기
3
생계와 가치, 두 개의 노동 사이에서
4
당신을 발견해주는 친구
5
“다들 자기만의 어려움이 있잖아요? 서로에게 친절해져요”
6
어느 홈리스 여성이 남긴 기록, ‘쓸모 없어 빛나는’ 세계
7
난민을 환대하던 독일의 목소리는 어디로 사라졌는가
8
‘너 뭘 하고 싶어?’ 저 자신한테 계속 묻는 것 같아요
9
“이런 게 되는 곳은 여기밖에 없으니까 놀자, 놀자, 놀자!”
10
먹는 임신중지약 승인한 日, 그런데 ‘제한’이 많다고?
임소희의 요가툰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
국경을 열고 “우리는 할 수 있다”…독일은 지금
난민을 환대하던 독일의 목소리는 어디로 사라졌는가
The Victim of Workplace Sexual Harassment Raised Her Banner: “I Didn’t Back Down”
생계와 가치, 두 개의 노동 사이에서
이혼의 공포도, 나이듦의 공포도 ‘오류’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