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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ㅈㅇ 2020/11/10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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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 무척 재미나게 읽었어요. 보는 이에 따라 가볍게 읽을 수도 진중하게 읽을 수도 있다는게 큰 매력이고, 사연 하나하나 놓치고 싶지 않았다지요. 가까운 곳에 병원이 이토록 많은데 왜 왕진이 필요한지 주치의 팀은 어떻게 가까운 미래가 될 수 있을지 생각을 해보게 하는 책이기도 했고요. 살림협동조합에서 11월 22일까지 통합돌봄센터를 지을 출자금을 모은다고 하니 책 읽고 관심 있는 분들은 참여하셔도 좋겠어요.
  • 콜라 2020/11/1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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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진 가방 속의 페미니즘이라니... 이렇게 페미니즘 의료를 잘 설명해줄 수가. ^^ 살림조합에서 통합돌봄센터도 짓는다니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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