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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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두 2020/12/1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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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정말 좋네요! 2편 기다려져요..
  • U 2020/12/12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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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김한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라이스 앤 샤인 팟캐 들어보고 싶은데 과연 몇마디나 알아들을지는 모르겠다는 ㅋ
  • 로테 2020/12/12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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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져요 공감할 부분이 많네요..
  • 독자 2020/12/12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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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치심은 한발 더 진보하는데 도움이 안된다는 얘기에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 ㅇㅇ 2020/12/1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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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미로운 인터뷰 기사네요. 한 마디 한 마디가 주옥같은 얘기들... 성찰적이고 깊이가 느껴집니다.
  • s 2020/12/1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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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노동이라고 표현한 부분 읽으며 속이 다 후련해졌습니다. 정곡을 찌르는 말이에요.
  • 뚜루루루 2021/01/0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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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로코스트라는 과거가 현재와 어떻게 이어지는지 질문하지 않는다는 독일의 지금이 당황스럽고 충격적이네요. 죄의식은 대를 잇는데 문제의식은 단절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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