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쩜쩜
2020/12/15 [19:12]
- 이 인터뷰 기사 멋져요. 한국에서도 이제 이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망명 이야기: 강제 송환의 그늘에서 자란다는 것> 에세이 기사를 꼭 읽어보고 싶었는데, 영문으로 된 글을 링크해주셔서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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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1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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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파
2021/01/07 [01:01]
- 감동적인 인터뷰였어요. 얼마만큼 안전한 공간과 존재와 함께 하느냐에 따라 감흥이 달라지고 한 인간이 상황과 용도에 따라 구사하는 언어가 달라지는. 어쩌면 주류 세계에 전달할 수 있는 역량을 갖게 된 2세대 이민자로서 전달자이자 롤모델이 될 수 있다는 건 감격스러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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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on
2022/04/18 [19:04]
- 눈물났어요. 저도 이민자로 살아가면서 가장 자주 만나는 베트남계 이민자들 사정을 잘 몰랐네요.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