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구도시 부산, ‘알공장’과 ‘노하우’라는 이름의 여성노동
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빈돌 2021/02/24 [13:02]

    수정 삭제

    지역-젠더-정동을 잇는 흥미로운 글 잘 읽었습니다. 필자분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 폴 2021/02/24 [14:02]

    수정 삭제

    진짜 이바구 떨면서 얘기를 잠시 나눈 느낌!
  • 독자 2021/02/24 [15:02]

    수정 삭제

    진짜 흥미로운 글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 파르르당 2021/02/24 [15:02]

    수정 삭제

    밥상에 올라오는 명란을 먹을 때마다 작은 공간도 허락되지 못하는 노동자의 환경이 떠오를 것 같습니다. 이바구. 오늘 그 의미를 알았습니다. 기록으로서 정말 좋은 글입니다. 기억에 남길 그리고 계속 전파되길 바라며 감사합니다.
  • 오거돈이뭐냐 2021/09/30 [19:09]

    수정 삭제

    아무리 생각없이 기사를 쓴다지만 성추행범으로 시장까지 그만둔 오거돈 사진은 뭐냐>>> 넌 2차 가해범이다~~!!!
많이 본 기사
1
기후우울, 제대로 들여다보아야 하는 이유
2
“혼인평등은 헌법적 권리”
3
성폭력 피해자가 용서를 이야기할 때
4
돌들이 마침내 말한다면, 그 이야기 들어볼래요?
5
세월호가 묻다, 우리를 기억하고 있나요?
6
한국도 ‘혼인평등의 길’ 한걸음씩 내디디면 된다
7
“그 엄청난 집에 가 보겠네요!” 과연 엄청났다
8
이주의 시대 생겨난 ‘업무 공백’ 누가 메워야 하는가?
9
‘기후위기 당사자들이 만든 보험’ 가입 후기
10
‘여성’ ‘청년’ 정치인을 바라보는 낡은 관점에 도전한다
광고
노동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
“그때 당신은 무얼 입고 있었나?” 강간 신화 깨다
Can We Date as Equals?
한국도 ‘혼인평등의 길’ 한걸음씩 내디디면 된다
세월호가 묻다, 우리를 기억하고 있나요?
기후우울, 제대로 들여다보아야 하는 이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