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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
2021/08/06 [16:08]
- 반짝이는 리뷰 잘 읽었어요. 혹시나 하고 찾아보니 넷플릭스에 있당!! 즐거움이 배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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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7 [11:08]
- 여자감독들이 확실히 성폭력을 다룰 때 고심하고 자극적으로 다루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요.. 반대로 성폭력을 가해자 시선으로 일부러 이용하는 듯한 영화는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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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
2021/08/09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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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씨
2021/08/11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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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8/1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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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
2022/08/02 [21:08]
- 컷과 컷 사이 보이는 것과 보이는 것 사이에 보이지 않는 것을 읽어내게 하는 것이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 고퀄의 시퀀스겠죠. 감동리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