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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리 2021/12/3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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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 편지가 마지막이라니 아쉽네요. 중간중간 자료로 활용한 내용도 있고 읽을 때마다 저 자신의 생활이 돌아보았답니다. 두필자 분들에게 저도 감사드려요..
  • 송연 2021/12/30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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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소식 들을 수 있어서 좋았는데... 다 정독하지는 못했지만 저도 기후편지 잘 받았습니다 ㅎㅎ 기후결석하는 학생들 얘기에 좀 충격받고 주변에 지인들과 학생들에게도 공유했어요.
  • 지니 2021/12/31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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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기후편지 잘 읽었어요. 모두 관심있는 주제였습니다. 앞으로 두분의 글이 꾸준히 나와서 읽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 소머즈 2021/12/31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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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기농마켓이 좀 장터처럼 크게.. 근처에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훨씬 삶을 사는 것 답게 살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비건 3주년 기념 김밥케이크인가요? ㅎㅎ 멋집니다.
  • 2022/01/03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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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지를 주고받으며 기후편지 마지막 회군요. 유종의 미라는 말이 떠올랐어요. 그동안 편지 때로 재밌게 읽고 때론 놀랍기도 하고 자극도 받았습니다.. 기억할게요 기후편지를 받았다는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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