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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공 2022/01/1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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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를 다 읽고 마지막에 쿵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습니다. 공기업에서 채용한 문화인의 신직종은 산업재해를 남기고 대우가 더 나아지기는커녕 결국 저임금-비정규직-갑질에 시달리는 콜센터로 귀결이 되었군요. 누구 배를 불리면서 여성 노동자들의 여건은 더 악화되어가는 걸까. ㅠㅠ
  • 둘리 2022/01/1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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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자긍심 기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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