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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와 2022/02/2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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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좋아하는 그림책인데!! 일다에서 보니까 반갑네요. 이 책을 보면 굉장히 기분이 좋아지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 다시 생각을 해보게 되었어요. 처음엔 예상치못한 전개가 마음에 들었던 것 같아요. 그림들도 다 너무 다채롭고 주인공 올가에게 감정이입이 되기도 하고... 이참에 단골들 표정이며 하나하나 더 살펴보아야겠어요.
  • 지융 2022/02/2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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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이 뒤집힐 때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는 문장이 참 좋네요. 나의 세상이 곤두박질치는 것 같아도 분명 석양이 열린 바다로 나아가고 있는 거라고 생각하면 몸이 조금 가벼워지는 것 같아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OO 2022/02/22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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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책이 어쩜 그리 예쁜지.. 올가도, 키오스크도, 강물까지 다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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