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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랑 2022/03/0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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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가 있어서 이쪽 사람들 다 기쁜 거 맞죠? ㅎㅎ 더 프롬도 재밌게 봤어요. 장르적 공식을 다 따라가는 것 자체도 일종의 패러디처럼 느껴지고 알만한 사람만 알 숨은 그림찾기가 있는 거 좋음. ㅋㅋ
  • OO 2022/03/0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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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만 봐도 감동이 밀려오네요. 해미를 찾아서라는 영화도 있군요, 보고 싶으다. 미투 영화들 많이많이 나오면 좋겠다.
  • 2022/03/0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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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틴은 가볍지 않죠. 오히려 압축 성장하고 있는데 생의 무게가 얼마나 힘겨울지... 지나버렸다고 다들 겪는 거라며 말이나 잘 들으라는 식으로 치부하는 거 아닌지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 반가움 2022/03/12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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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디버드는 갓띵작이라 왜 좋은지 말로 설명할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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