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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ㅂㅓ
2022/08/01 [07:08]

- ㅎㅎ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큰 걸 써보겠다는 얘기에 빵터졌네. 근데 엄청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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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바
2022/08/01 [11:08]

- 나도 소녀 연예인 이보나를 처음 읽고 반해서 줄리아나 도쿄를 읽었는데... 인터뷰 읽으니 좀 가려운 데 긁은 기분이~ 진짜 호들갑 떨만한 소설이에요. 작가님 절 받으셔요 라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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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
2022/08/03 [21:08]

- 낙관에 대한 이야기도, 사랑에 대한 이야기도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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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22/08/06 [17:08]

- 사람들은 퀴어서사도 이성애로 본다는 말, 그게 뭔지 너무 알 것 같아서 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