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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델로스 2022/08/20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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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극인가 봐요. 너무 재밌겠다.. 사진만 봐도 상상력이 자극되네요. 또 공연될 기회가 오면 좋겠다
  • 아마추어 2022/08/2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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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발이 짝짝이인데... ㅎㅎ 규격에 대한 풍자와 은유가 가득한 공연일 거 같네요. 배우와 작가의 얘기 재밌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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