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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쿵이 2022/10/0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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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노년의 여성 배우들이 스크린에서 주연으로 등장할 때마다 반가워서 소리를 지르고 싶어진다.
  • 숨눈 2022/10/0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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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 워크와 배경음악까지 꼼꼼하게 다뤄주신 글 이번에도 잘 읽었습니다 덕분에 매번 영화를 직접 본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혼자 영화를 봤다면 모르고 지나쳤을 장면과 제목의 의미를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대의와 정의에 억압된 우리를 위해 새로운 육지를 만들어야 한다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적어주시는 글들이 새로운 육지를 향해 가는 길잡이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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