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 다양성의 힘’ 기후위기 시대 토종씨앗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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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Lang 2022/11/27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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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군요. 한국에서 사과는 정말 흔한 과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재배지가 점점 줄고 있다니 충격이네요. 바나나 단일품종이 된 이야기도 슬프고요. 토종은 토종밤밖에 먹어본 기억이 없는데.. 앞으로 토종작물을 좀 알아보고 소비해야지 싶네요.
  • 품 2022/11/2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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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이라면 강남콩, 완두콩 밖에 모르는데 ㅠㅠ 예전에 토종작물이라며 선물을 받고 제가 몇개 사기도 했던 콩이랑 잡곡류가 있었는데, 너무 낯설어서 그런지 잘 해먹게 되지 않아서 계속 소비를 못한 것이 좀 부끄러워지네요.. 다시 도전~~!!!
  • 서연 2023/03/05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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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토종씨앗 이라는 소재 외에, 기사 자체에서 감동을 받는것은 참 드문일인데... 간결한 문장과 내용이지만 많은 고민과 생각을 바탕으로 작성된 기사네요. 참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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