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10.14 [13:21]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사회
노동
녹색정치
국경너머
소수자 시선
문화
일다의 방
English Article
일반
평화
성차별
성폭력
성매매
정치/정책
가족/관계
의료/과학
이주
아시아
세계
퀴어
장애
십대
영화
책/문학
음악
여행
만화/애니
공연/전시
매체비평
인터뷰
창작
몸 이야기
문학계 미투가 남긴 과제, ‘문법을 바꿔라’
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변화
2023/07/17 [23:07]
와... 문법을 바꿔라ㅡ 쉽지 않은 얘기지만 이미 시작됐다!
별매듭
2023/07/21 [17:07]
90년대 이후로 여성 작가들의 활약이 대단했는데 문단내 케케묵은 권력구도는 꺠지지 않았을까요.. 미투가 많이 바꾸어냈는지 궁금합니다.
많이 본 기사
1
우린 모모(母母) 가족, 이제 법적으로도 인정받아야죠
2
가장 큰 규모의 ‘노동시간 단축 실험’ 그 효과
3
우리가 사랑하고 돌보겠다는데, 국가가 왜 거부하지?
4
돌봄이 자기 과제가 된 이상 ‘배워야만 했다’
5
“동생의 조현병이 재발할 것 같아요”
6
그녀들이 ‘무슬림 문화를 알리고 싶다’ 말하는 이유
7
‘미친’ ‘소녀들’의 공동체, 이들의 역사가 기록되길
8
관습을 깬 여자는 전진하여 새 길을 찾는다
9
알 수 없는 죽음으로 ‘지워진 고모의 이야기’를 찾아서
10
‘대화 기법 글쓰기’로 만나는 내 안의 비판자
사회
많이 본 기사
1
오키나와 미군 성폭력, “없었던 일로 만들지 말라”
2
교제살인 막으려면 ‘친밀한 관계 내 폭력’ 처벌법 필요
3
디지털 성폭력, 이대로 두면 ‘지옥 펼쳐질 것’
최신기사
‘몸’에게 편지를 쓰다
우리가 사랑하고 돌보겠다는데, 국가가 왜 거부하지?
우린 모모(母母) 가족, 이제 법적으로도 인정받아야죠
‘미친’ ‘소녀들’의 공동체, 이들의 역사가 기록되길
Sexual Minoritie Have a Difficult Time Gaining Permanent Employment Stat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