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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임라인 2023/08/14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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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랑 같이 산 시간들을 생각해보면 지금 이렇게 떨어져서 지내는 것도, 서로 삶을 많이 공유하지 못하는 것도 이상하게 느껴질 때가 있는데.. 이 글 읽고 눈물이 날 뻔했어요. 한 방 쓰고 책장 공유하고 한때는 침대도 같이 쓴 사이.
  • 독자 2023/08/1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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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읽고 싶다
  • 자매들의방 2023/08/1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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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작 그녀들의 방을 소장하고 있는데 반가운 신간 소식이네요. 사 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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