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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나귀 2023/10/18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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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사로 독일로 이주한 한국 여성들의 삶이 정치화로 이루어졌다는 게 흥미롭네요. 다른 나라에서 온 여성 손님 노동자 사이에서도 비슷한 정치적 연대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 perero 2023/10/19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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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년대 독일 거리에서 서명을 받으러 동분서주 했을 한인 이주 간호사들의 굳은 투지가 느껴져요.
  • 2023/10/2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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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옛날에 외국에 가서 그 나라 정책을 바꾸어낸 한인 여성 직업인들 너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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