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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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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은 파트너십을 인정하는 제도가 동성결혼 합헌 인정에도 영향을 미쳤을 것 같아요. 파트너십을 제도적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다는 것만도 진일보한 거라는 생각이 들고, 보수적인 문화를 가진 일본인데 이런 부분은 많이 앞서있었구나 싶어서 놀랐어요. 누구랑 파트너가 될 지, 될 수 없는 지를 애초에 국가가 통제할 일이 아니라는.. 기본적인 생각도 다시금 해보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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