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생존자들이 자신의 경험을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고 함께 소통하는 자리가 지난 달 말 열렸다. 한국성폭력상담소는 "생존자의 '말하기'가 치유의 시작"이고, "생존자의 고통뿐 아니라 치유의 힘과 용기를 공유하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일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관련기사목록
|
정은의 빨강그림판
많이 본 기사
정은의 빨강그림판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