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4.17 [09:18]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사회
노동
녹색정치
국경너머
소수자 시선
문화
일다의 방
English Article
일반
평화
성차별
성폭력
성매매
정치/정책
가족/관계
의료/과학
이주
아시아
세계
퀴어
장애
십대
영화
책/문학
음악
여행
만화/애니
공연/전시
매체비평
인터뷰
창작
몸 이야기
장애
호감도, 거절도 모두 존중하는 연애의 태도
지하철 내 휠체어전용석은 노약자석과 마주보게 되어있기에, 나와 내 몸과 휠체어는 언제나 아저씨/아주머니, 할머니/할아버지들께 구석구석 알뜰히 스 ...
쫄쫄2
| 2011.07.26 14:18
48년만의 탈시설, 김남옥의 ‘외출’
'OO의 집’에 처음 들어갔을 때, 그곳의 방바닥은 흙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장판도 깔려있지 않았지요. 조그만 방에서 서너 명이 함께 생활을 했습니다. ...
효정
| 2011.07.18 08:35
비장한 결핍들에서 감지한 전복적 기운
지위만으로 보자면 부러울 것이 없어 마땅한데 그들에게선 비장함마저 감도는 결핍이 감지된다. 신체가 없거나(!) 신체가 나뉘었거나(!) 혹은 스스로 땅 ...
푸훗
| 2011.07.06 16:03
찌질한 인생, 자랑도 아니지만 비극도 아니야
이 책은 ‘악마티처’ 정선생을 중심으로 한 입시미술학원 만화반생들의 ‘찌질한’ 삶을 가까이에서 조명하고 있다. 중년 아저씨의 외모로 인해 꽃미 ...
백발마녀
| 2011.06.22 18:26
우리 야학 첫 지적장애 학생회장 혜정씨
발달장애인 혜정씨가 학생회장에 출마하겠다고 선언을 하자, 그에 대한 반응들은 처음엔 ‘당황스러움’ 이었습니다. 심지어 혜정씨를 말리는 몇몇 분 ...
김수미
| 2011.06.08 15:30
백조와 흑조 사이에서의 줄타기
계속 가슴을 두근거리면서 영화를 볼 수밖에 없었던 것은, 니나처럼 백조에서 흑조로 자신을 변화시켜야 했던 스무살 즈음의 나를 보는 듯했기 때문이 ...
호야
| 2011.06.03 16:50
딸들의 운명을 거머쥔 손
주말 TV에서 한복을 입고 나온 드라마 여주인공이 노래를 하고 있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노래길래 기억을 되새겨보니 내 활동보조인의 휴대폰 컬러링이 ...
다비다
| 2011.05.21 11:54
내가 욕망하는 동안 누군가는 희생된다
음식을 먹는다는 건 기초대사에 필요한 영양분을 섭취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 일반적으로 여고생들은 일본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인물처럼 날씬 ...
쫄쫄2
| 2011.05.05 22:49
알려져있지 않은 장애인들 ‘소리 낸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 나라에서 정신장애인 단체가 있는지조차 모릅니다. 메이저 장애단체를 제외하고, 소수 장애단체들의 목소리는 정책에 많이 반영 ...
조이여울
| 2011.04.13 02:42
계속되어야 할 우리들 몸에 대한 이야기
지난 일 년 동안 연재했던 칼럼을 마무리 짓기 위해 다섯 여자들이 모이기로 했다. 백발마녀, 호야, 다비다, 악녀펑크, 푸훗. 11시 30분 즈음 전화벨이 울 ...
푸훗
| 2011.01.13 13:17
1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3
많이 본 기사
1
성폭력 피해자가 용서를 이야기할 때
2
기후우울, 제대로 들여다보아야 하는 이유
3
돌들이 마침내 말한다면, 그 이야기 들어볼래요?
4
“혼인평등은 헌법적 권리”
5
세월호가 묻다, 우리를 기억하고 있나요?
6
“그 엄청난 집에 가 보겠네요!” 과연 엄청났다
7
‘기후위기 당사자들이 만든 보험’ 가입 후기
8
이주의 시대 생겨난 ‘업무 공백’ 누가 메워야 하는가?
9
‘여성’ ‘청년’ 정치인을 바라보는 낡은 관점에 도전한다
10
I’m Still a Prospective Playwright
소수자 시선
많이 본 기사
1
한국도 ‘혼인평등의 길’ 한걸음씩 내디디면 된다
2
“혼인평등은 헌법적 권리”
3
성소수자 학생에게 포용적인 학교 환경 만들자
4
변희수 하사를 보내고 남겨진 숙제, 이제 해야죠?
최신기사
한국도 ‘혼인평등의 길’ 한걸음씩 내디디면 된다
세월호가 묻다, 우리를 기억하고 있나요?
기후우울, 제대로 들여다보아야 하는 이유
“그 엄청난 집에 가 보겠네요!” 과연 엄청났다
“혼인평등은 헌법적 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