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3.29 [13:47]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사회
노동
녹색정치
국경너머
소수자 시선
문화
일다의 방
English Article
일반
평화
성차별
성폭력
성매매
정치/정책
가족/관계
의료/과학
이주
아시아
세계
퀴어
장애
십대
영화
책/문학
음악
여행
만화/애니
공연/전시
매체비평
인터뷰
창작
몸 이야기
이주
임금 안 주고 협박 “너 불법 만들어 버린다”
현장에서 만난 농장주들은 종종 이렇게 말한다. “쟤들(이주노동자)은 무조건 복종이다 복종. 사장 말 안 들으면, 우리가 내쫓아서 쟤네 불법 만들어버 ...
우춘희
| 2021.02.10 11:12
코로나 시대, 미등록 이주노동자와 같이 살아가는 법
이주민, 특히 미등록이주민과 관련한 기사에 가장 많이 달리는 댓글은 바로 “너네 나라로 가”이다. 무수한 사람들이 지겹게 말한다. “힘들면 너네 나 ...
우춘희
| 2021.01.19 19:41
“문화간 오해 전문가들”이 무용극을 통해 전달하는 것
안내서에는 일상에서 반복되는 인종차별 경험이 자신들을 문화와 정체성, 트랜스컬쳐럴리즘(transculturalism)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었다고 쓰여 있었다. ...
하리타
| 2021.01.08 19:09
“낯선 땅에서 일하다 죽게 될까 무섭습니다”
“임시 주거시설”에 그 어떤 이주노동자도 “임시”로 살지 않는다. 속헹 씨가 한국에 와서 그 “임시” 숙소에 “상시” 머물렀다. ...
우춘희
| 2021.01.05 18:38
‘귀환’ 이주여성과 아이들에 대한 한국 사회의 책임은?
귀환한 여성과 아이들은 한국과 본국 모두에서 ‘잊혀진 존재’다. 이들이 한국을 떠나는 순간, 한국 영토 안에 머물러 있지 않다는 이유로 관심에서 멀 ...
김현미
| 2020.11.17 17:18
‘남성혈통 중심’ 한국 사회는 이제 우리가 필요없대
“귀환”,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나에겐 고급스럽고 어려운 단어다. 본래 귀환은 설레고 기대되는 기쁜 일이다. 그런데 이주여성 현장에서 “귀 ...
나랑토야
| 2020.11.02 13:32
태어난 국가인데 18년 동안 올 수 없었던 한국
어머니가 인터뷰를 하는 동안 내내 밖에서 기다리는 청소년이 마음에 쓰였다. 인터뷰가 끝난 뒤, 우리는 그를 만나보았다. ...
이채희
| 2020.10.19 20:26
현수막에서 유튜브로…여성 상품화하는 국제결혼 광고
“여성들을 시각화된 형태의 데이터로 제공하는 현재의 중개 방식은 남성의 ‘선택권’과 남용을 보장하며 차별을 강화한다” ...
박주연
| 2020.10.18 21:52
결혼이주여성도 ‘행복한 귀환’을 준비할 수 있을까?
조사팀이 몽골에 갔을 때, 한국에서 귀환 준비를 한 뒤 ‘안정된 귀환’을 한 결혼이주여성을 만났다. 소마 씨는 가족 모두와 함께 2018년 5월에 몽골로 ...
한국염
| 2020.10.13 10:41
한국으로 돌아온 자이니치, ‘한국인’의 기준을 묻다
재한재일의 요구는 자신들에게도 복지 지원금을 달라는 단순한 요청이 아니다. 7백만의 코리안 디아스포라는 이미 다문화, 다국적 집단으로 거듭났다. ...
조경희
| 2020.09.29 16:16
1
2
3
4
5
6
7
8
9
10
34
많이 본 기사
1
내가 버린 쓰레기의 생애를 따라가다
2
변희수 하사를 보내고 남겨진 숙제, 이제 해야죠?
3
나무를 만지고, 모래사장을 기어다니는 경험
4
‘2차 피해’, 성폭력만큼이나 큰 고통 겪었다
5
복직 투쟁으로 “사랑을 잃어버린 한국 교회에 전하는 메시지”
6
여전히 농담이 아닌 우리들
7
This International Women’s Day, Women Want a Strike, Not Flowers
8
“아무것도 없을 거”라던 아리타에 있는 네 가지
9
세상을 전쟁터가 아닌 “놀이터”로 만드는 것
10
나는 고치고 수선하며 살고 싶다
국경너머
많이 본 기사
1
재일조선인, 부락민, 아이누, 난민…차별당하지 않을 권리를
2
세계는 다양한 사람으로 이루어져 있다
최신기사
달력, 빵 끈, 채소 묶은 ‘폐철사’로 작업합니다
여전히 농담이 아닌 우리들
변희수 하사를 보내고 남겨진 숙제, 이제 해야죠?
This International Women’s Day, Women Want a Strike, Not Flowers
‘2차 피해’, 성폭력만큼이나 큰 고통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