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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여성들의 ‘건강두레’를 상상하다
내가 고마움을 표할 때마다 친구들은 이런 말을 했다. ‘우리가 서로의 집이기로 했잖아’, ‘우리가 서로한테 보험 가입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우 ...
반다
| 2017.03.31 23:53
결혼 고발
결혼은 더 이상 사랑의 완성이 아니라는 것쯤은 알고 있었다. 그래도 사랑의 무덤이라고까지 생각하지는 않았다. 결혼으로 인해 의무와 책임이 늘어날 ...
사월날씨
| 2017.01.09 22:37
“남편이나 부모님만 서명할 수 있어요”
도대체 수술동의서가 뭐길래, 우린 이렇게 많은 갈등과 서성임을 겪어야 하는 것일까? 수술동의서에 관한 규정을 찾아봤다. 그런데 나로서는 처음 알게 ...
반다
| 2016.09.16 11:06
‘아무도 돌보지 않는 자’만 생존한다
이지영 씨는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은 돌봄을 하는 것이 더 손해’라고 인식하고 있고, 돈을 더 많이 버는 사람은 더 많이 벌 수 있게 시장노동에 더 헌 ...
김양지영
| 2016.09.11 16:17
양육부터 노후까지…‘가족’이 책임지는 나라
“베이비시터. 못 맡기지. 우리 와이프가 의심이 많거든. 나도 가능하면 아시는 분이 봐주는 게 좋지. 왜냐면 사회가 뭐 애기 뭐 수면제 먹이고 재우고 ...
김양지영
| 2016.08.20 10:45
이곳에선 아이도, 어른도 누구도 고립되지 않아
“우연히 ‘어린이 사토’ 앞을 지났는데요. 웃통 벗은 아이가 맨발로 후다닥 뛰어나오더니, 금발의 아프로 머리를 한 스태프가 쫓아 나왔다가 쫓고 쫓 ...
오모리 준코
| 2016.08.01 14:41
왜 한국만 유독 ‘황혼육아의 굴레’ 시달리나
“우리 힘으로 해보자, 자립을 해보자, 해서 준영이를 (초등)학교에 방과후가 있으니까 7시까지 하고, 준우를 여긴(어린이집) 8시까지 봐준다고 하니까. ...
김양지영
| 2016.07.29 15:57
성폭력 가해자가 ‘가정침해사범’으로 불렸을 때
강간범을 엄벌하던 재판부가 온정주의로 태도를 변경한 시점은 공교롭게도 여성들이 ‘더 이상 보호는 필요없다’고 외친 1990년대 성폭력 제도화의 시 ...
김홍미리
| 2016.06.14 16:20
사람들이 언제 결혼할 거냐고 묻는다
시간은 자꾸 간다. 나는 더 이상 20대가 아니다. 20년 후, 30년 후의 나에게 다른 애인과 사랑은 가망이 있을까? 내면화된 차별의식과 낮아진 자존감이 내 ...
구루미
| 2016.06.07 13:06
‘가해자를 만나라’는 사회, 공포에 떠는 아내들
김영희씨는 자녀들과 함께 쉼터로 피신해 이혼소송을 냈다. 법원은 재판을 멈추고 10회기의 부부 상담 명령을 내렸다. 결혼생활 14년 동안 남편에게 지속 ...
장유미
| 2016.06.0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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