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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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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자 시선
모든 퀴어(魚)가 “게으른 자유” 속에서 헤엄치는 그 날을
그들을 타자화하고, 벼랑 끝으로 내몰면서 자기는 안전하다고 믿는 게 무슨 안전일까요? ...
박주연
| 2021.03.16 15:27
‘나는 역사적 사건이야’ 퀴어아티스트 이반지하의 전설
당신들 마음대로 이름 붙여봐, 근데 이름 붙이자마자 난 그게 아니게 될거야. ...
박주연
| 2021.03.10 19:00
집밖 청소년…우리도 평안한 ‘집’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쉼터나 시설로 가지 않고 노숙이나 가출팸(탈가정 청소년들이 채팅 등을 통해 만나 모텔 등에서 집단생활을 하는 것) 등을 선택하는 청소년들도 많다. ...
박주연
| 2021.02.27 12:03
청소년 성소수자들이 보낸 ‘재난경보 문자’들
‘띵동, 저 다음 주부터 2주간 알바 나오지 말래요’, ‘탈가정 청소년 성소수자인데요. 재난지원금을 제가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당장 들어 ...
송지은, 정용림
| 2021.01.24 15:39
‘안전한 커뮤니티’가 돌아올 때까지 좀더 힘내요
“트랜스젠더들은 안전하게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이 별로 없는 것 같아.” 무례한 질문을 받거나, 아웃팅을 걱정해야 하는 교류는 그 누구도 원치 않는다 ...
리나
| 2020.12.30 10:23
살아있을 때 자유로운, 살아있을 때 안전한 삶을 위해
몇 년 전 조현병 때문에 집 안에만 있던 것이 억울해서 다시는 봄을 잃지 않겠다고 했건만, 2020년 코로나19라는 또 다른 감염병의 유행으로 꽃구경을 마 ...
임대륜
| 2020.12.21 18:43
학교 밖 청소년…코로나 시국에 ‘갈 곳도, 할 일도 없어’
최근 하자센터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의 삶을 이야기하는 자퇴 라디오를 진행하며, 코로나 시대에 ‘갈 곳이 없다’, ‘어디서 무엇을 해야할 지 모르겠 ...
정지원
| 2020.12.14 18:44
트랜스젠더, 당신의 목소리와 함께하겠다
오랜만에 꽃을 샀다. “추모행사에 가는데 어떤 꽃이 좋을까요?” 꽃집 사장님은 하얀색 꽃을 추천해 주셨다. ...
박주연
| 2020.11.25 09:58
시설화된 장소, 분리되는 개인…대안은 ‘연결된 삶’
프라이버시가 어떻게 침해되는지, 호칭을 통해서(시설 거주인이 시설 종사자를 ‘엄마, 아빠’라 부르는 것) 어떤 권력관계가 드러나거나 은폐되는지, ...
박주연
| 2020.10.16 19:51
당신이 모르는, 퀴어들의 마을
홍대부터 시작해 상수, 합정을 지나 이제 망원동 집값도 만만치가 않다. 그럼에도 나와 내 친구들은 이 동네를 당분간은 떠날 수 없을 것이다. ...
시시선
| 2020.10.1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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