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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9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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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가 아니라 ‘소젖’이라 부를 때
의식하지 못하지만 우리는 매일의 일상에서 우유와 여러 유제품을 수많은 종류의 가공식품의 형태로 소비한다. ...
이윤숙
| 2025.02.19 10:08
58년만에 누명 벗은, 복서 출신의 사형수 이야기
작년에야 검찰에 의해 개재된 이와오 씨(88세)의 재심에서 ‘무죄’ 판결이 나왔다. 많은 사람이 기다리던 결말을 삽입해 영화 〈주먹과 기도-하카마다 ...
무로타 모토미
| 2025.02.17 09:44
You Can’t Raise the Birth Rate Without Addressing Long Working Hours and Job Instability
“nowhere in the government’s policies is there is an indication of the will to solve the fundamental causes of the low birth rate problem." ...
Park Ju-yeon
| 2025.02.16 16:31
“이 사나운” 조선소에서 여성 노동자로 일한다는 것
남성 노동자가 일당 오천 원을 더 받는 일. 남성 노동자는 누구 씨라고 부르는데, 여성 노동자들은 “이모”라 불리는 일. 여자 화장실은 한 칸밖에 없는 ...
박주연
| 2025.02.15 18:21
에코사이드는 침략 범죄이다?!
저는 국민/시민(people)이 스스로 선택한 방식으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고의적이고 영구적으로 파괴하는 행위도 마찬가지로 반인도적 범죄로 간주하여 ...
심아정
| 2025.02.14 10:10
광장과 페미니즘의 상관관계를 밝혀라
사회운동은 지배체제와 남성성의 관계를 탐구해야 하고, 페미니즘을 지지했다가 감추었다가 하는 게 아니라, 진보정치를 젠더 관점에서 소화하고 숙성 ...
박주연
| 2025.02.12 18:36
우리는 바위와 나무와 소와 어떻게 대화할 것인가?
그레타 가드는 현재의 기후 위기의 근본적 원인을 자연의 행위자성을 무시하고 인간을 모든 지구타자들보다 우월한 존재로 여기는 근대 인본주의 사상 ...
노고운
| 2025.02.11 10:49
태평양전쟁 당시 ‘풍선폭탄’ 만들기에 동원된 소녀들
그 소중한 여학교 시절에 청춘의 모든 것을 걸고 애써온 것이, 아무것도 알려지지 않은 채 살인에 가담했다는 사실의 억울함을, 저로서는 헤아릴 길이 ...
가시와라 토키코
| 2025.02.09 18:49
Yoon Suk Yeol Is Leaving, But We’re Stuck
Housing is not an individual issue, but a right that society must guarantee together. ...
Jisu
| 2025.02.08 19:28
배제된 사람들이 겪는 무명(無名)의 경험에 이름 붙이기
어떤 말이 다른 말에 비해 사회의 신뢰를 얻지 못하는 현실에 대해, 페미니즘의 관점에서 사회인식론을 연구하는 철학자 미란다 프리커는 “인식적 부 ...
유기훈, 정선도
| 2025.02.0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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