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3.01.29 [19:54]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사회
노동
녹색정치
국경너머
소수자 시선
문화
일다의 방
English Article
일반
평화
성차별
성폭력
성매매
정치/정책
가족/관계
의료/과학
이주
아시아
세계
퀴어
장애
십대
영화
책/문학
음악
여행
만화/애니
공연/전시
매체비평
인터뷰
창작
몸 이야기
사회
같이 살고 돌보는데, 우리가 남남이라고?
같은 집이나 같은 건물 혹은 같은 마을에서 서로 돌보고 살 수 있으려면, 개인적인 노력뿐만 아니라 법과 제도의 보호가 필요한데, 사회에서는 우리를 ...
홍주은
| 2023.01.29 19:31
‘성평등한 대학’이라는 환상 속에 은폐되는 성폭력
인하대학교 성폭력 사망사건에서 드러난 대학 사회의 문제점을 더 면밀히 바라보고 더 깊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공간을 간절하게 바랐다 ...
송소영
| 2023.01.28 08:59
팬데믹 속에서 ‘사회적 가족’ 인정 필요성 커졌다
함께 살기의 방식이 달라지고 있고, 현실의 요구가 이미 폭발하고 있는 지금, 구태에 사로잡혀 실제 시민의 삶을 보호하지 못하는 소모적 논쟁을 이제는 ...
권수정
| 2023.01.15 15:31
가족의 정의는 동사가 되어야 한다
가족의 정의는 동사가 되어야 합니다. 함께 살고, 함께 돌보고, 함께 부양하고, 함께 양육하기로 하고, 실제로 함께 양육하고 있는 사람들의 관계를 보호 ...
나영정
| 2023.01.09 17:23
탈혈연, 탈젠더, 탈시장적 ‘돌봄 공동체’는 실험중
“우리는 왜 서로를 필요로 할까? 어디까지가 우리일까? 그 관계의 빈틈을 계속 떠들고 싶어요.” ...
박주연
| 2023.01.03 11:37
여자축구 세계랭킹과 성-불평등지수의 상관관계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율이 상승하는 경우, 그 국가의 여자축구 랭킹 포인트 또한 상승하는 경향을 보인다” ...
선채경
| 2022.12.29 11:41
스웨덴으로 유학을 떠난 식민지의 청년, 최영숙
그의 임신을 두고 나온 숱한 가십성 기사는 조국을 위해 헌신하기로 결심하고 타국에서 고군분투한 한 여성의 삶을 방종한 여인의 일탈로 소비하고 말 ...
윤일희
| 2022.12.26 11:02
여성 홈리스, 우리가 여기 있다!
여성 홈리스의 생활 패턴을 고려하지 않은 지금의 홈리스 실태조사로는 “여성 홈리스의 존재를 파악하기 어렵다. ...
박주연
| 2022.12.24 12:00
‘애도의 순간’에도 차별이 발생하지 않는 세상을
요즘 비혼자 중에는 자기 조카에게 장례를 부탁할 생각을 하는 분들이 많다고 들었는데, 조카는 장례할 수 있는 연고자가 아닙니다. ...
박진옥
| 2022.12.22 16:44
성매매 여성을 ‘불처벌’하면 어떤 세상이 펼쳐질까?
‘반성매매 운동은 침몰하는 배 같다’는 얘길 한 적이 있어요. 하지만, 페미니스트들이 함께 고민해 볼만한 의제로 자리잡을 수도 있겠다는 기대를 갖 ...
박주연
| 2022.12.20 12:18
1
2
3
4
5
6
7
8
9
10
201
많이 본 기사
1
위로금 준다는데 콜센터 상담원이 왜 안 나가고 버티냐고?
2
‘콜센터 그언니’ 잊지 못할 일 년이었다
3
섭식장애 가진 사람과 식사를 함께한 적 있나요?
4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 연극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5
‘성평등한 대학’이라는 환상 속에 은폐되는 성폭력
6
연극으로 만난 비장애인과 장애인의 ‘어수선한’ 연결
7
우리가 왜 부부가 아니란 말입니까?
8
‘진달래꽃’의 화자는 정말 여성일까?
9
아직도 자주 몸무게를 잰다
10
팬데믹 속에서 ‘사회적 가족’ 인정 필요성 커졌다
사회
많이 본 기사
1
같이 살고 돌보는데, 우리가 남남이라고?
2
‘성평등한 대학’이라는 환상 속에 은폐되는 성폭력
3
팬데믹 속에서 ‘사회적 가족’ 인정 필요성 커졌다
4
가족의 정의는 동사가 되어야 한다
5
탈혈연, 탈젠더, 탈시장적 ‘돌봄 공동체’는 실험중
최신기사
같이 살고 돌보는데, 우리가 남남이라고?
‘성평등한 대학’이라는 환상 속에 은폐되는 성폭력
우리가 왜 부부가 아니란 말입니까?
‘콜센터 그언니’ 잊지 못할 일 년이었다
섭식장애 가진 사람과 식사를 함께한 적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