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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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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위기는 “증발하고 싶은 여자들” 이야기를 모르는 것
‘넌 너대로 살면 된다. 우린 우리가 알아서 살테니’ 하지만, (부모한테) 집이 없다? 안정적인 소득이 없다? 그러면, 청년여성들의 부모돌봄에 대한 불 ...
박주연
| 2024.01.22 18:50
“돈밖에 의지할 것이 없다”고 말하는 당신에게
본인의 노후와 돌봄에 대해 물으면 “돌봄은 결국 돈으로 버티게 되는 것”이니, “결론은 하나.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는 것이다. ...
지은숙
| 2023.12.31 12:41
어떻게 전세사기 피해에서 탈출했냐고요?
‘왜 당했냐?’는 말은 아무 의미 없다. “그러게 잘 좀 보지 그랬어, 조심하지 그랬어 등의 당사자를 탓하는 말을 하지 말라는 거죠.” ...
박주연
| 2023.12.06 14:12
의료‧돌봄 시스템의 모든 틈을 메우는 이름, ‘보호자’
의사나 간호사가 찾을 때 항상 대답해야 하는 사람, 병원이 해주지 않는 것들을 해내야 하는 사람, 환자의 치료와 회복의 단계마다 많은 것을 선택하고 ...
전희경
| 2023.10.16 18:12
살던 집에서 죽는 것이 최상의 마침표일까?
지인에게 “나는 조롱에 갇힌 새 신세”라고 한탄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여기는 사람 소리가 있어서 따뜻하다”는 이야기도 합니다. ...
지은숙
| 2023.08.26 10:02
시도: 요양시설과 집의 이분법을 질문하기
“사생활이요. 독방이면 제일 좋겠지만, 그게 안 되면 하다못해 칸막이해서라도 사적 공간이 보장되면 좋겠어요.” ...
김영옥
| 2023.07.13 17:29
제주의 과거를 잇고, 자연을 잇고, 사람을 잇는 책방
올해 100세인 제주 사람 양오생 씨는 작년에 동네 책방에서 석 달간 그림을 그렸다. 제주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물질 다닌 이야기, 신도리에서 해녀회 ...
나랑
| 2023.06.19 12:48
‘최소한’을 넘어서는 돌봄을 희망할 수 있을까
“요양보호사 기저귀만 갈러 가네.” 어떤 사람들은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게 아니잖아요, 그게 다가 아니잖아요" ...
전희경
| 2023.06.08 10:54
당신의 덕질을 응원합니다
흔히 덕질이나 팬덤 문화는 청소년 시기의 일시적인 현상이거나, 혹은 현실에 집중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하는 헛소비로 여겨진다. ...
산양
| 2023.05.23 12:31
요양보호사들의 이야기를 ‘다르게’ 들을 수 있을까
‘나는 여기가 적성에 맞’지만 ‘여기는 요양보호사들에게는 지옥’이고, ‘어르신들 만나는 것 자체가 너무 좋’지만 ‘정을 깊게 안 준다’. 한 사 ...
전희경
| 2023.04.2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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