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2.05.19 [12:40]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사회
노동
녹색정치
국경너머
소수자 시선
문화
일다의 방
English Article
일반
평화
성차별
성폭력
성매매
정치/정책
가족/관계
의료/과학
이주
아시아
세계
퀴어
장애
십대
영화
책/문학
음악
여행
만화/애니
공연/전시
매체비평
인터뷰
창작
몸 이야기
노동
여전히 불법인 타투…내겐 미술관 그림보다 가치 있어
“제 주위 친구 중에 반 넘게는 다 외국으로 나갔어요. 외국에서 훨씬 좋은 조건으로 대접받으면서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데, 굳이 한국에서 살 이유 ...
변정윤
| 2022.04.21 10:03
항공기 빛내던 청소노동자 “일터에서 정년을 맞고 싶죠”
국내 항공기의 운항 횟수는 늘어나고 있다. 더구나 코로나 시기에 청소는 방역의 필수다. 아시아나케이오는 신규 인력을 뽑으면서도 정작 해고자들은 ...
명숙
| 2022.02.26 17:19
고졸 노동자, 우리는 부족한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 사회는 대학 진학이 아닌 다른 길을 준비하는 청소년들에 대해 주목하지 않는다. 가끔 현장실습생의 사고나 사망 소식을 접할 때를 제외하면 특성 ...
느린
| 2022.02.13 20:37
팬데믹 장기화…떡볶이 노점상은 어떻게 지내나요?
“코로나19로 인해 영업시간이 짧아진 노점상이 많았음에도, 설문에 참여한 이들의 평균 영업 시간은 하루 7시간에서 12시간이었다” ...
박주연
| 2022.01.19 19:35
격무에 시달리는데도 우릴 ‘잉여 인력’이라고 했다
“우리 자긍심 높게 잘 싸웠어요. 저희 진짜 잘 싸웠어요.우리 다 40이 넘은 사람들이었는데. 그런 걸 어떻게 했을까. 이런 생각을 하면, 굉장히 자존심이 ...
희정
| 2022.01.13 16:09
“점심시간 1시간을 우리가 30년만에 찾은 거예요”
“여자들에게 제일 무서운 게, 직장 먼 데 보내버리겠다는 거잖아요. 그렇게 달달 볶으면 사람이 나가는 거예요.”(송윤숙 씨, 당시 한국통신 노조 복지 ...
희정
| 2022.01.04 20:55
번호안내원들, 골병을 ‘직업병’으로 인정받기까지
이재숙 씨기 체신부 번호안내원으로 취직한 것은 스물한 살 때였다. 앞서 일한 선배들은 전화번호 500개쯤은 능숙히 외워 책자도 보지 않고 말했다고 했 ...
희정
| 2021.12.28 10:16
세종호텔 정리해고가 ‘여성 노동’의 문제인 이유
내보내기 쉬운 여성이 없었다면, 저임금-불안정 노동을 감수하는 여성들로 채워진 용역업체가 없었다면, 세종호텔의 정리해고는 가능하지 않은 일이었 ...
희정
| 2021.12.15 13:11
90년대생 노동자들, 안녕하지 못합니다
(거래처 사장님이) 음료수를 사다 주시면 무조건 동영상을 찍어야 돼요. 막 이렇게 흔들면서 ‘사장님 감사합니다~’ 이걸 해야 되는 거예요. ...
박주연
| 2021.11.23 20:25
성희롱 가해자가 사장님의 아들이었다
누구에게나 인생에는 고비가 찾아온다. 직장 내 성희롱, 성폭력도 그런 일이었다. 상처가 남았고, 내 인생에 큰 영향을 남겼지만, 결국 그 사건은 지나갔 ...
보라
| 2021.10.19 20:26
1
2
3
4
5
6
7
8
9
10
66
많이 본 기사
1
제주도에 오는 관광객 수를 줄여야 한다
2
동물에겐 표가 없다, ‘지구공유자’ 우리 손에 달렸다
3
내가 만난 최승자라는 우주
4
AI와 페미니즘, 우리에겐 더 나은 선택지가 있다!
5
육아, 간병…돌봄의 시간도 ‘경력’으로 인정받아야
6
도쿄올림픽의 빛과 그림자 다룬다더니…‘날조’ 방송 논란
7
내 글에 빨간 줄부터 긋지 말고 해석하려 애써봐요
8
‘묻지마 범죄’가 아니라 ‘페미사이드’ 미수 사건이죠
9
톰보이는 금쪽이인가요?
10
사랑은 낯선 길을 떠나는 것이야
노동
많이 본 기사
1
여전히 불법인 타투…내겐 미술관 그림보다 가치 있어
최신기사
Breaking the Mold of Femininity and Experimenting with Equal Partnership
사랑은 낯선 길을 떠나는 것이야
제주도에 오는 관광객 수를 줄여야 한다
내가 만난 최승자라는 우주
AI와 페미니즘, 우리에겐 더 나은 선택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