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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너머

아시안 여성 향한 혐오범죄, ‘우연한’ 사건 아니다
이 사건을 인종적 동기나 성적인 동기, 둘 중 하나의 관점으로만 본다면 가해자가 특별히 아시아 여성이라는 집단을 피해자로 ‘결정’했다는 사실의 ...
김현숙(애니)   |   2021.04.06 20:44

반-인종차별 교육은 많은 조직에서 ‘필수’가 되고 있죠
저는 교육할 때 항상 강조해요. ‘동료가 괜찮지 않은(not okay) 행동을 했을 때 내가 나설 수 있는가’ 고민하라고. ...
하리타   |   2021.03.28 19:00

성폭력 생존자들이 ‘말하며’ 런웨이를 걷다!
파트리샤가 최근 콜롬비아에서 공연한 Pasarela에는 동음이의어인 Pazharé la(나는 할 것이다)라고 명명되며 평화의 구축을 지향하는 새로운 의미가 더해졌 ...
다케모리 시게코   |   2021.03.25 13:51

“한국은 돈만 중시하고, 우릴 사람으로 보지 않아”
한국 사회는 돈만 우선시합니다. 옆에 있는 이주노동자들이 사람이라는 것을 까먹나 봐요. 우리가 인간으로서 평등하다는 점을 꼭 기억했으면 좋겠습니 ...
우춘희   |   2021.03.22 20:09

“우리 부동산은 누구도 문전박대하지 않습니다”
“다니던 부동산회사에서도 노인이나 장애인은 문전박대를 했어요. 좀 지켜봐주는 게 뭐가 그렇게 어렵다고.” ...
나카무라 토미코   |   2021.03.18 09:25

코로나 시대, ‘빈곤’으로 인해 죽지 않는 사회를
언젠가부터 일본 사회에는 “사람의 목숨은 소중하다”라고 말하면 비웃음을 당하는 듯한 분위기가 만들어졌습니다. ...
시미즈 사츠키   |   2021.03.12 11:19

2시간 무급, ”최저”보다 낮은 임금…이주노동의 현주소
“타옥까에 코허(사장님은 거짓말해요)” 니몰 씨가 말했다. “거짓말인줄 알지만, 모든 노동자들이 그냥 일해요. 문제를 일으키고 싶지 않아요.” ...
우춘희   |   2021.03.04 18:25

우리는 베를린을 위해서 ‘위안부’ 운동을 합니다
“지금, 여기서 당신에게 ‘위안부’는 무엇인가. 당신은 그녀들을 계속 기억할 것인가? 그렇다면 왜,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 ...
하리타   |   2021.03.03 17:49

베를린 ‘평화상’ 철거를 막은 건, 애국심 때문이 아니죠
우리가 독일 행정당국을 ‘도구화’했다는 거예요. 그 단어는 ‘위안부’ 제도를 비판할 때 ‘여성의 몸을 도구화했다’고 비판하며 쓰던 단어인데 얼 ...
하리타   |   2021.03.02 16:26

임금 안 주고 협박 “너 불법 만들어 버린다”
현장에서 만난 농장주들은 종종 이렇게 말한다. “쟤들(이주노동자)은 무조건 복종이다 복종. 사장 말 안 들으면, 우리가 내쫓아서 쟤네 불법 만들어버 ...
우춘희   |   2021.02.1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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