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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1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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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자 시선
지하철 타기 시위, ‘시민은 무엇인가요?’
출근길이 막힌다는 것, 불편한 일이다. 혼란의 현장을 보는 것 또한 마음 편치 않다. 하지만 저 말들을 천천히 곱씹어 보고 질문할 필요가 있다. 시민이 ...
박주연
| 2024.11.07 08:55
우리가 사랑하고 돌보겠다는데, 국가가 왜 거부하지?
세상과 맞서 싸울 용기를 가진 너희에게 이제 작은 힘을 보태고 싶구나. 이제는 얼굴을 가진 두 손을 열고 하늘을 바라보아야겠다. ...
박주연
| 2024.10.12 10:49
우린 모모(母母) 가족, 이제 법적으로도 인정받아야죠
라니가 학교에 갔을 때 “엄마가 둘이야.”라는 말을 부끄럽게 이야기하면 안되잖아요. 차별이 없는 세상을 조금 더 당기기 위해선 우리가 열심히 뛰어 ...
박주연
| 2024.10.10 11:44
너는 아주 고귀해서, 네가 없으면 세상이 없을 수도 있어
관객들이 색자가 “넌 고귀하게 태어났어.”라고 하는 말을 들었으면 좋겠어요. 적어도 며칠을 더 살아갈 힘을 얻지 않을까? ...
박주연
| 2024.09.11 17:06
‘가족’의 범위, ‘동성애’에 대한 규범적 판단이 변화했다
헌법상 평등권의 실현을 위하여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은 더 이상 용납될 수 없을 뿐 아니라, 국가의 적극적인 보호 및 결단이 필요함을 사법부가 천명한 ...
박주연
| 2024.08.26 11:59
UN에 가서 ‘한국의 시설수용’ 문제를 말할 거예요
돕는다는 말보다, 같이 힘내서 견뎌줘야 한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그게 더 나은 삶을 살게 한다고 생각해요. ...
박주연
| 2024.06.28 17:10
폭염으로 입원…장애인이 기후재난에 더 위협받고 있다
"여름에 휠체어를 만지면 손이 뜨겁고, 온몸이 열로 가득해 땀이 많이 난다. 해가 거듭될수록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고 이와 동시에 내 휠체어 온도도 ...
박주연
| 2024.06.04 09:34
“학생인권이 너무 ‘보장받는’ 현실은 없다”
학생으로 십년 이상, 교사로서 20년 이상을 살아온 사람으로서, 학교를 인권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가장 큰 진전을 가져온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받아들일 ...
박주연
| 2024.05.21 09:51
불허, 불허, 불허, 불허를 넘어 축제가 열린다!
서울시는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 다목적홀 대관 신청을 반려했고, 4월 19일 예정됐던 “퀴어문화축제: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문화의 힘” 토론회의 서 ...
박주연
| 2024.05.09 15:04
삿포로 ‘혼인평등 판결’이 한국사회에 던지는 질문
국제면 기사를 통해 알게 되는 이 소식을 통해서는 이면에 수많은 노력과 손에 잡히는 변화를 다 담지는 못한다. 10여년 동안 일본 사회가 어떻게 차근차 ...
류민희
| 2024.04.2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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