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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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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했던 파트너 돌봄이 나에게 왔다
40대 초반이었던 동성 파트너의 투병 생활을 함께하며, 알고 싶지 않았던 것들이, 깨닫고 싶지 않았던 것들이 나에게 차곡차곡 쌓였다. ...
캔디
| 2022.06.10 08:54
내 글에 빨간 줄부터 긋지 말고 해석하려 애써봐요
발달장애인이라고 하면 ‘지적인 문제로, 읽고 쓰는 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라는 말이 따라다닌다. 하지만, 김유리가 글을 쓰기 시작하면 그는 이러 ...
김혜미
| 2022.05.09 12:29
지방 퀴어 페미니스트 ‘나 여기 있고, 너 거기 있지’
바로 거기에 내가 생각하는 페미니즘이 있었다. 내가 살고 싶은 곳에, 계속 버티며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힘. ...
정한새
| 2022.05.02 16:22
장애 ‘여성’에게 이동권은 또 다른 의미를 갖는다
밖에 나가면 남성들이 말을 걸거든요. ‘어디가냐’, ‘놀러가냐’, ‘내가 도와줄게’ 이러면서요. 장애여성이라 만만하게 보는 거에요. ...
박주연
| 2022.04.03 18:00
우리의 ‘출근길 지하철 타기’ 시위가 불편하다고요?
서울의 저상버스 확보율은 높아졌지만, 버스를 장애인과 함께 이용하기 위해 필요한 기다림을 자연스럽게 여기는 시민의식은 아직은 저조해서, 우리는 ...
박주연
| 2022.04.02 09:47
체육복까지만 ‘허락’한다? 허락받지 않을 ‘권리’를 내놔
2030 여성의 표가 갈 곳이 없다면, 10대 여성의 표는 갈 ‘수’가 없는 대선이다. 그러나 우리는 더 이상의 유예를 기다릴 수 없다. ...
일움
| 2022.03.02 09:46
나는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죽을 수 있을까?
죽어서도 치마는 여자 수의, 바지는 남자 수의로 정해져서 여자로 태어나면 죽을 때까지 화장을 하고 치마를 입어야 한다는 것도 놀라운 일이다. ...
홀릭
| 2022.02.24 14:05
“차별금지법 있는 나라”에서 살고 싶다
차별금지법 제정 운동의 목표는 물론 법 제정이지만, 더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차별금지 원칙을 지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거든요. ...
박주연
| 2022.02.03 16:07
차별에 맞선 어느 부부의 ‘특별한’ 용기
“사실 우리가 이렇게 공개적으로 결혼식도 올리고 인터뷰도 하고 소송도 하지만, 그냥 길거리에서 손을 잡거나 팔짱 끼는 일은 잘 못해요.” ...
박주연
| 2021.11.29 11:34
성중립 화장실은 ‘삶의 존엄’ 같은 것
성중립 화장실을 어떤 거대한 음모로 여기는 사람들을 종종 마주했다. 돌이켜 보면 모두 내 존재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라는 공통점이 있었다. ...
이한결
| 2021.11.24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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