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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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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인권이 너무 ‘보장받는’ 현실은 없다”
학생으로 십년 이상, 교사로서 20년 이상을 살아온 사람으로서, 학교를 인권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가장 큰 진전을 가져온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받아들일 ...
박주연
| 2024.05.21 09:51
‘모두가 집이 필요합니다. 청소년도 마찬가지에요’
서로를 환대하는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했음 좋겠어요. 그리고 ‘자립에 필요한 게 무엇일까?’ 했을 때 ‘어른이 필요하다’는 말 좀 그만하 ...
박주연
| 2023.08.31 21:56
가사, 육아, 간병, 통역, 감정노동하는 ‘영케어러’ 수면위로
‘영케어러’에 대한 법적 정의는 없지만, 일반적으로는 어른이 책임져야 할 가사노동이나 가족 돌봄, 감정적인 서포트 등을 수행하는 18세 미만을 이른 ...
구리하라 준코
| 2023.07.07 19:21
‘언니’가 허락한 페미니즘을 넘어
페미니즘 리부트 이후에도 2030 여성 위주의 페미니즘 문법 속에서 나는 “인정받는”, “규범에 들어맞는” 페미니스트가 될 수 없었다. ...
유경
| 2022.07.04 18:08
체육복까지만 ‘허락’한다? 허락받지 않을 ‘권리’를 내놔
2030 여성의 표가 갈 곳이 없다면, 10대 여성의 표는 갈 ‘수’가 없는 대선이다. 그러나 우리는 더 이상의 유예를 기다릴 수 없다. ...
일움
| 2022.03.02 09:46
학교폭력 안 당하려면 페미니즘 의견 표명하지 마라?
이 일은 내가 중학교 때 겪은, 3년이나 지난 일이지만 아직도 나는 학교폭력에 대해서 원만하게 대처할 자신이 없다. ...
이솔하
| 2021.04.19 14:02
집밖 청소년…우리도 평안한 ‘집’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쉼터나 시설로 가지 않고 노숙이나 가출팸(탈가정 청소년들이 채팅 등을 통해 만나 모텔 등에서 집단생활을 하는 것) 등을 선택하는 청소년들도 많다. ...
박주연
| 2021.02.27 12:03
학교 밖 청소년…코로나 시국에 ‘갈 곳도, 할 일도 없어’
최근 하자센터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의 삶을 이야기하는 자퇴 라디오를 진행하며, 코로나 시대에 ‘갈 곳이 없다’, ‘어디서 무엇을 해야할 지 모르겠 ...
정지원
| 2020.12.14 18:44
분홍 이불, 문제집 꽂힌 책장…아늑한 나의 감옥?!
다양한 시각으로 ‘주거’의 문제를 조명하는 어린 시절 나의 방은 지금 떠올려봐도 답답한 느낌과 함께 여자아이에게 요구되는 고정되어있는 딱딱한 ...
라일락
| 2020.05.31 08:29
어느 탈가정 청소년의 “내가 살고 싶은 집”
처음 집을 나온 것은 2014년 가을이었다. 당시 나는 18살, 학교에 다니지 않는 탈학교 청소년이었다. ...
라일락
| 2020.05.3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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