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1.01.27 [00:27]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사회
노동
녹색정치
국경너머
소수자 시선
문화
일다의 방
English Article
일반
평화
성차별
성폭력
성매매
정치/정책
가족/관계
의료/과학
이주
아시아
세계
퀴어
장애
십대
영화
책/문학
음악
여행
만화/애니
공연/전시
매체비평
인터뷰
창작
몸 이야기
문화
빼앗긴 정체성과 권한을 되찾는 음악적 목소리
“이 노래는 다른 사람의 거들먹거림, 통제, 학대에 의해 빼앗긴 정체성과 권한을 되찾으려는 노래이다.” ...
블럭
| 2021.01.26 18:07
10년 가까이 레이블과 싸워 권리를 쟁취한 틴-팝스타
틴 팝스타로 음악 인생을 시작해서 소속사와 긴 법정 공방 끝에 음악가로서 권리를 쟁취한 뒤, 주체로서 성장한 모습을 담아 앨범을 발표한 여성 뮤지션 ...
블럭
| 2021.01.11 18:52
상처 입은 ‘외눈 고양이’를 대하는 소녀의 태도
탄게는 한쪽 눈에 깊은 상처를 가진 시각장애 고양이다. 어느 날 낯선 집에 제 발로 들어와서는 소녀의 무릎 위에 올라앉았다. ...
안지혜
| 2021.01.02 16:35
여성이라서 겪는 폭력을 말로 쌓아가야 하는 이유
사실 이런 일들은 여성들에게 일상이다. 그래서 여성들도 때로 ‘에이.. 무시하고 넘어가면 되지 뭐’, ‘나만 신경 쓰지 않으면, 괜찮으면 되는 것 아니 ...
장단편
| 2020.12.25 19:06
‘능력주의’ 이름으로 강화되는 불평등을 고발하다
얼마 전, 30대 발달장애인 아들과 함께 방배동에 살던 60대 김 씨의 죽음이 5개월이 지나서야 알려졌다. 이들이 죽지 않고, 길거리에 내몰리지 살아가기 ...
박주연
| 2020.12.22 16:42
‘엘리트 교육’이란 이름으로 자행된 학대, 묵인된 성폭력
‘피해자 vs 가해자’의 이분법적인 단순 구도가 아니라, 거의 20년 동안 수십 명 아니 수백 명의 소녀가 성범죄의 대상이 될 수 있었던 환경이 있었다는 ...
박주연
| 2020.12.16 14:04
엘리엇 페이지의 커밍아웃 다룬 언론보도의 문제점
“청순미 넘치는 여배우 ‘이제 전 남자예요’”라는 충격적인 제목도 발견할 수 있다. 기사와 함께 나가는 사진을 굳이 원피스, 드레스 차림의 엘리엇 ...
박주연
| 2020.12.07 10:06
여성들의 연대…‘단 한 번의 친밀함’의 계보 잇기
에이드리언 리치의 우리 죽은 자들이 깨어날 때를 언급하며 소설 자두는 시작된다. 눈이 번쩍 뜨였다. ...
윤일희
| 2020.11.26 10:58
누가 피해자의 고통을 ‘비교’하는가?
기노시타 나오코는 민족 차별이나 식민지적 차이가 “놓쳐서는 안 될” 문제라고 강조하는데, 그렇게 중요하다면 왜 일본인 ‘위안부’와 조선인 ‘위 ...
이지은
| 2020.11.08 09:37
일본 군인과 ‘위안부’는 “동반자”…누구의 언어인가?
우에노 지즈코는 박유하를 인용하여 “일본식으로 단장하고 일본 이름을 사용했으며 일본어를 사용했”을 조선인 ‘위안부’를 일본군의 “동반자” ...
이지은
| 2020.11.06 19:21
1
2
3
4
5
6
7
8
9
10
142
많이 본 기사
1
코로나 시대, 미등록 이주노동자와 같이 살아가는 법
2
‘낙태죄’ 사라진 한국, “세계적으로도 중요한 선례”
3
‘검은 시위에서 국회까지’ 새롭게 만들어가야 할 것들
4
남학생은 ‘자위’, 여학생은 ‘월경’에 대해 묻는다
5
청소년 성소수자들이 보낸 ‘재난경보 문자’들
6
‘관심군’ 선별…학교는 우리가 어떤 ‘몸’이길 바라는가
7
“여성살해를 멈춰라”…멕시코의 페미니즘 열기
8
노동자의 ‘다른 이미지’, ‘새로운 서사’를 쓴다는 것
9
코로나 시대야말로 “사후피임약을 약국에서”
10
예비 의료인에게 닥쳐온 코로나19
문화
많이 본 기사
1
상처 입은 ‘외눈 고양이’를 대하는 소녀의 태도
2
10년 가까이 레이블과 싸워 권리를 쟁취한 틴-팝스타
3
빼앗긴 정체성과 권한을 되찾는 음악적 목소리
최신기사
빼앗긴 정체성과 권한을 되찾는 음악적 목소리
청소년 성소수자들이 보낸 ‘재난경보 문자’들
‘검은 시위에서 국회까지’ 새롭게 만들어가야 할 것들
‘낙태죄’ 사라진 한국, “세계적으로도 중요한 선례”
Listening to Women’s Voices at the Euljiro Redevelopment Si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