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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5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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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시간’, 구석진 ‘공간’, 노동자의 ‘얼굴’
공분이나 협동심이 부족하고 게으른 나를 움직이게 한 것은 주로 특정한 얼굴들이었다. 이 책에도 ‘얼굴들’이 제법 많이 나온다. ...
양선화
| 2025.01.20 19:27
해일 앞에서, 우리는 용감한 우정을 나눌 것이다
“우리가 친구로 시작했고 서로 비슷하기 때문에 갈등하는 것이 더 어려운 것 같아.”라는 민아의 말처럼, 공통점을 찾는 것은 즐거운 일이지만 차이를 ...
권오연
| 2025.01.08 09:59
광장에서 떠올린 “내가 아는 기쁨의 이름들”
“어쩌면 그곳은 눈을 가늘게 뜨고 한참 바라보아야 비로소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 아니, 스스로 나서서 만들어야만 하는 곳일지도 모르지요.” ...
안지혜
| 2024.12.25 10:56
재일조선인 모녀 감독이 ‘기록투쟁’으로 되살린 목소리
기록영화의 힘이란 이런 것이 아닐까. 우리가 이 사회를 건설한다는 핑계로 잊어버렸던, 피해의 증언들을 정성스럽게 끌어올려 다시 상기시키는 것. ...
변규리
| 2024.12.05 12:16
거울을 들고 내면의 칼을 벼린 여자들
나는 특히 아이가 혼자 무서운 밤을 통과하는 장면을 주목하게 된다. 그 장면에서 아이는 숨 쉴 틈 없이 꽉 찬 어둠 속에 혼자 덩그러니 앉아 있다. ...
안지혜
| 2024.11.23 10:36
사랑 영화가 아닌 돌봄에 관한 영화였다
질병과 장애를 가진 여성이 세상을 살아나가는 방식에 대해 수많은 고민거리를 던지는 영화다. 그리고 묻고 싶다. 사랑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어떤 사랑 ...
이혜정
| 2024.11.08 17:02
OTT 드라마, 폭력씬이 이렇게 많았어?
“비교적 입체적 성격을 지녔던 여성 캐릭터들이 후반부로 가면서 ‘모성’이라는 동일한 기제로 묶이고, 자신을 희생해서 자녀를 지키려는 모성이 부 ...
박주연
| 2024.11.05 17:38
침묵을 깨고 교문을 넘어, 그리하여 친구가 되는 여자들
“왜 그냥공방에 오게 됐어?”라고 청소년들에게 물으면, 돈이 필요해서 왔다는 대답이 먼저 돌아온다. 어쩌면 그 이상의 극적인 이야기를 기대하는 것 ...
김다영
| 2024.11.01 17:04
반짝이던 여성들의 시공간, 돌멩이의 역사에 접속하기
맹렬한 산업화의 흐름 속에서 오직 개인의 몫으로만 난폭하게 떠넘겨졌던 노동과 삶, 돌봄의 요구는 이 가려진 운동의 역사 안에서 전복적인 방식으로 ...
손시내
| 2024.10.30 11:11
아파트에도, 성소수자 커플이 살아요
현실의 많은 퀴어 커플들이 그렇듯이 연결망이나 지지자가 없으면 너무 쉽게 고립되죠. 그게 그들의 관계를 위태롭게 하고요. ...
박주연
| 2024.10.2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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