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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3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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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에서 웅크리고 있는 시간도 괜찮아
수많은 텍스트에서 숭배되거나 혐오의 대상으로, 화려하거나 징그럽게 그려지곤 하는 뱀이 이 책에서는 꽤 담담하게 그려진 것도 특징이다. ...
안지혜
| 2021.04.02 19:09
또 살처분 명령…우리 이렇게 계속 살아도 괜찮나요?
사는 것, 먹는 것, 사랑하는 것은 서로 깊은 연관성을 갖고 있다. 누구도 함부로 해하지 않으면서, 서로의 생존과 존엄을 지켜가면서 함께 살아갈 수는 ...
안지혜
| 2021.02.14 10:53
한진중공업 해고노동자 김진숙 님에게 보내는 편지
“길은 걷는 만큼 줄어든다. 이 길도 언젠가는 끝나게 될 것이고, 우리는 머잖아 우리가 있던 자리로 돌아가게 되겠지만 예전의 우리는 이미 아닐 것이 ...
숲이아
| 2021.01.30 10:44
상처 입은 ‘외눈 고양이’를 대하는 소녀의 태도
탄게는 한쪽 눈에 깊은 상처를 가진 시각장애 고양이다. 어느 날 낯선 집에 제 발로 들어와서는 소녀의 무릎 위에 올라앉았다. ...
안지혜
| 2021.01.02 16:35
여성이라서 겪는 폭력을 말로 쌓아가야 하는 이유
사실 이런 일들은 여성들에게 일상이다. 그래서 여성들도 때로 ‘에이.. 무시하고 넘어가면 되지 뭐’, ‘나만 신경 쓰지 않으면, 괜찮으면 되는 것 아니 ...
장단편
| 2020.12.25 19:06
‘능력주의’ 이름으로 강화되는 불평등을 고발하다
얼마 전, 30대 발달장애인 아들과 함께 방배동에 살던 60대 김 씨의 죽음이 5개월이 지나서야 알려졌다. 이들이 죽지 않고, 길거리에 내몰리지 살아가기 ...
박주연
| 2020.12.22 16:42
여성들의 연대…‘단 한 번의 친밀함’의 계보 잇기
에이드리언 리치의 우리 죽은 자들이 깨어날 때를 언급하며 소설 자두는 시작된다. 눈이 번쩍 뜨였다. ...
윤일희
| 2020.11.26 10:58
누가 피해자의 고통을 ‘비교’하는가?
기노시타 나오코는 민족 차별이나 식민지적 차이가 “놓쳐서는 안 될” 문제라고 강조하는데, 그렇게 중요하다면 왜 일본인 ‘위안부’와 조선인 ‘위 ...
이지은
| 2020.11.08 09:37
일본 군인과 ‘위안부’는 “동반자”…누구의 언어인가?
우에노 지즈코는 박유하를 인용하여 “일본식으로 단장하고 일본 이름을 사용했으며 일본어를 사용했”을 조선인 ‘위안부’를 일본군의 “동반자” ...
이지은
| 2020.11.06 19:21
미국 교포 서사와는 다른, 이방인 ‘성’의 에세이
자기 안의 온갖 모순들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용기 내어 말할 수 있는 것, 그 작업 자체가 문화적 경계를 넘나드는 사람들이 사회에 던지는 물음표이자 ...
하리타
| 2020.10.1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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