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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6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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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의 윤리, 젠더감수성은 필수적으로 배워야 해요
‘니 작품엔 왜 젠더감수성이 없어?’라고 비판 받는 창작자들이 당혹스러울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페미니즘을 몰랐을 땐 그런 걸 몰랐어요. ...
박주연
| 2020.10.03 11:13
회복 아니면 실패? n개의 질병 서사 복원하기
몇 주간 의사들의 집단행동과 의료정책을 정부와 의사단체가 결정하는 것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다. 의료정책 결정 과정에는 아픈 몸도 한 주체가 되어 ...
조한진희(반다)
| 2020.09.10 17:31
환청에 대한 도전적 해석, ‘목소리 듣기 운동’
‘목소리 듣기 운동’(hearing voice movement)은 약물로 ‘치료’되지 않는 환청에 대해 무조건 삭제하거나 부정할 게 아니라, 목소리를 함께 들어줌으로써 ...
조한진희(반다)
| 2020.08.30 20:17
15년간 어둠 속에 있었던 내가 만난 ‘작은 기적’
나는 조현병 당사자다. 15년간 집 밖을 나오지 못하고 서른에서 마흔다섯이 될 때까지 집에만 틀어박혀 있었다. 남들이 고뇌하고 분투하며 때로는 웃고 ...
목우
| 2020.08.20 13:34
나는 다른 사람의 절망을 알고 싶지 않았다
“주변에 무참히 버려지고 쓰러지고 짓밟히는 생명이 얼마나 많은데, 사람들은 왜 새 생명만을 원하나요?” ...
다리아
| 2020.08.12 20:41
주인공에게 상처를 주는 ‘악역’을 연기하며 깨달은 것
"아까 터미널에서 너랑 닮은 여자를 봤는데 진짜 깜짝 놀랐어. 네가 나으면 그런 모습일 것 같아서 자꾸 돌아보고, 보고, 또 봤어. 너무 예쁘더라.&qu ...
안희제
| 2020.08.05 18:36
‘타인의 고통’ 그가 받은 편견을 재현하며 함께 겪기
“네가 그걸 아는 게 확실해? 진짜야?” 나는 기억할 수 없었다. 기억은 허물어지고 있었다. 뒤돌아볼 수 없게. 궁금하다. 대체 언제 기억을 잃어버리는 ...
홍수영
| 2020.07.30 20:15
20년간 사진 촬영도 피했던 내가 관객 앞에 섰다!
고등학교 때 교실에서 책상다리에 걸려 넘어져 턱을 다쳐 두 번의 수술을 받은 이후, 스물여섯에 재발하면서 모든 것이 달라졌다. 거울에 비친 내 모습 ...
나드
| 2020.07.23 14:33
억눌렀던 슬픔이 처음 몸 바깥으로 흘러나올 때
2014년 7월, 수험생활 중에 크론병 진단을 받았다. 크론병을 가진 연예인들이 있어서 그 이름 자체는 어느 정도 알려지기 시작했지만, 크론병이 실제로 어 ...
안희제
| 2020.07.15 10:31
“젊은 여자가 암이라니” 이런 반응은 이제 좀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 나의 삭발식을 생중계하는 퍼포먼스를 기획했다. 사람들이 상상하는 슬픔과 눈물 범벅의 삭발식이 아닌, ‘그냥 빡빡이 여 ...
쟤(정지혜)
| 2020.07.0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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