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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8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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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다의 방
마음속 ‘그림자’를 들여다보는 글쓰기
낭만적 사랑에 빠지는 것도 투사다. 내 안에 그런 측면이 있다는 것을 모른 채 상대에게서 좋은 점을 발견하고 사랑에 빠진다. 그리고 계속 기대하고 요 ...
나랑
| 2024.09.15 11:25
나를 찾아온 감정 손님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당신을 자주 찾아와 힘들게 하는 감정은 무엇인가? 그 감정 손님을 맞이하는 당신만의 방법은 무엇인가? ...
나랑
| 2024.08.28 09:30
내가 정말 원하는 게 뭘까? 선택의 기로에서 쓰는 글
"이사한 뒤 그곳에서 사는 것처럼 일상을 묘사하고, 그다음엔 현재의 집에서 계속 사는 삶을 글로 써 보는 겁니다. 글로 써 보면 진정으로 원했던 선 ...
나랑
| 2024.08.18 10:09
나의 ‘약점’이 하는 이야기
나를 속속들이 알게 되는 여정의 끝에, 생각했던 것만큼 잘나거나 멋진 내가 기다리고 있는 게 아닐까 봐 두렵다. ...
나랑
| 2024.08.08 10:54
‘강점’의 빛과 그림자
친절함은 한국 사회에서 요구하는 여성상에 들어맞아서 그 강점을 과하게 발휘하면서 살아왔을 수 있다. 그런데 어느 날 사람들이 나를 호구로 생각한 ...
나랑
| 2024.08.01 11:37
‘5분만 쓰자’…무의식을 끄집어내는 글쓰기의 신세계
『치유하는 글쓰기』에서 저자는 ‘죽도록 미운 당신에게’ 부치지 않을 편지를 쓰라고 했다. 이런 글쓰기가 가능하다고? 완전히 신세계였다. ...
나랑
| 2024.07.20 17:25
아이를 보내고 어른이 됐다, 세월호 참사 이후 10년
사고가 났던 곳 등은 아무래도 조금 힘들 수 있지만, 공원이 생기면 조금 더 편한 마음으로 갈 수 있다고 봐요. 솔직히 언제까지 ‘아프고 슬프니까 피할 ...
박주연
| 2024.03.12 10:18
연극 덕분에 ‘유가족다움’에서 벗어났어요
2월 19일은 1998년 2월 19일에 태어난 이영만 씨가 스물일곱 살이 되었을 생일이었다. 영만 씨는 학교 친구들과 함께 수학여행을 떠났다가 ‘4.19 세월호 참 ...
박주연
| 2024.03.11 10:31
‘생산적인 휴학 사유’를 기대하는 사회잖아요
서현은 “암환자”에서 “암 경험자”로 살아가기 위해 분투중인 다른 청년 암 생존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들이 많아서 이 인터뷰에 응하게 되었다 ...
지아
| 2024.02.07 11:44
우리 사회는 왜 ‘가난을 벗어나’라고 표현할까요?
자세히 보면 ‘가난을 겪었다, 가난했었다’는 말보다 ‘가난을 극복했다, 벗어났다’는 말을 더 많이 쓴단 말이죠. 가난에서 벗어난다는 거, 누군가에 ...
박주연
| 2024.01.3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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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ift an Immigrant’s Experience Gives to Our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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