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10.04 [17:17]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사회
노동
녹색정치
국경너머
소수자 시선
문화
일다의 방
English Article
일반
평화
성차별
성폭력
성매매
정치/정책
가족/관계
의료/과학
이주
아시아
세계
퀴어
장애
십대
영화
책/문학
음악
여행
만화/애니
공연/전시
매체비평
인터뷰
창작
몸 이야기
인터뷰
“동생의 조현병이 재발할 것 같아요”
J는 30대 초반의 여성으로 결혼해 원 가족과 따로 살고 있지만 중요한 순간마다 부모님을 도와 조현병 당사자를 돌본다. ...
심지안
| 2024.09.26 15:44
아이를 보내고 어른이 됐다, 세월호 참사 이후 10년
사고가 났던 곳 등은 아무래도 조금 힘들 수 있지만, 공원이 생기면 조금 더 편한 마음으로 갈 수 있다고 봐요. 솔직히 언제까지 ‘아프고 슬프니까 피할 ...
박주연
| 2024.03.12 10:18
연극 덕분에 ‘유가족다움’에서 벗어났어요
2월 19일은 1998년 2월 19일에 태어난 이영만 씨가 스물일곱 살이 되었을 생일이었다. 영만 씨는 학교 친구들과 함께 수학여행을 떠났다가 ‘4.19 세월호 참 ...
박주연
| 2024.03.11 10:31
우리 사회는 왜 ‘가난을 벗어나’라고 표현할까요?
자세히 보면 ‘가난을 겪었다, 가난했었다’는 말보다 ‘가난을 극복했다, 벗어났다’는 말을 더 많이 쓴단 말이죠. 가난에서 벗어난다는 거, 누군가에 ...
박주연
| 2024.01.31 09:34
‘러브신’을 방해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IC는 배우 편이라는 오해가 있는데, IC는 감독의 의도에 맞는 장면을 만드는 것과 동시에 배우의 권리도 지켜질 수 있도록 조율하는 사람이에요. ...
박주연
| 2023.06.06 21:43
촬영 현장에서 NO라고 말하기 어렵잖아요
감독이 있고, 프로듀서가 있고, 조감독이 있고, 헤드 스텝이 있고, 어시스턴트들이 있고…. 피라미드 아래에 있고, 나이가 어린 사람들은 어떤 말을 하기 ...
박주연
| 2023.06.05 17:23
환자들의 ‘이야기’가 섭식장애 인식과 치료방식 바꿨다
그는 섭식장애를 “(신체적) 마름에 가치를 두는 사회 환경 속에서 발생하는 병”이며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괴로움과 어려움의 표현 중 하 ...
이진솔
| 2023.03.29 12:09
암의 경험과 ‘함께’ 살아가기 위한 연구
대학 강의에서 출석 점수는 중요한 비중을 차지했다. 출석을 성실함으로 간주하고, 좋은 점수를 받아도 되는 근거로 제시하는 공식은 암환자인 하은을 ...
지아
| 2023.03.25 09:55
“내일이 기다려지는 마법 같은 일이 내게도 올까요?”
만18세가 되어 사회에 나와 자립하는 시점에서 자립준비청년에게 남아 있는 건 아무 것도 없어요. 스스로 개척해야 하죠. ...
박주연
| 2022.09.18 18:58
내가 어디에 속해 있는지 헤맨 적 있는 사람이라면
‘중립 상태로 퇴장해줘’라는 건, 퇴장한다는 목적 외에는 어떤 것도 표현하지 않는 상태를 원한다는 거 같은데, 사실 이게 참 어려워요. ...
박주연
| 2022.08.20 10:16
1
2
3
4
5
6
7
8
9
10
34
많이 본 기사
1
“동생의 조현병이 재발할 것 같아요”
2
가장 큰 규모의 ‘노동시간 단축 실험’ 그 효과
3
관습을 깬 여자는 전진하여 새 길을 찾는다
4
알 수 없는 죽음으로 ‘지워진 고모의 이야기’를 찾아서
5
교제살인 막으려면 ‘친밀한 관계 내 폭력’ 처벌법 필요
6
디지털 성폭력, 이대로 두면 ‘지옥 펼쳐질 것’
7
사과 택배, 친환경 포장재로 보내고 싶어요
8
오키나와 미군 성폭력, “없었던 일로 만들지 말라”
9
‘대화 기법 글쓰기’로 만나는 내 안의 비판자
10
성별 격차와 양극화 해소는 ‘국가 계획의 문제’
일다의 방
많이 본 기사
1
‘대화 기법 글쓰기’로 만나는 내 안의 비판자
2
“동생의 조현병이 재발할 것 같아요”
3
마음속 ‘그림자’를 들여다보는 글쓰기
최신기사
도쿄의 소중한 녹지, 뻐꾸기 우는 천문대 숲 지킨다
관습을 깬 여자는 전진하여 새 길을 찾는다
가장 큰 규모의 ‘노동시간 단축 실험’ 그 효과
Female Gukgeuk: Surviving and Reviving at the Brink
알 수 없는 죽음으로 ‘지워진 고모의 이야기’를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