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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9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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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도 말해지지도 않았던 어떤 시간의 결
너는 내가 나 같아? 거울 앞에서 가발을 쓰다 말고 언니가 나를 돌아보며 처음 물었던 날을 기억한다. ...
김지승
| 2022.03.20 11:54
구름마을 노인들의 단추 비빔밥 안에 든 것
하루에 꼭 필요한 말만, 그것도 같이 사는 개, ‘수명이’에게만 한다는 정순 씨의 한 마디, “중요한 건데…”가 노인들을 매일 구름방에 모이게 만들 ...
김지승
| 2022.02.25 19:35
이야기에 기입된 여성의 역사
감각이 돌아오고 있었다. 앞으로도 여성의 시간은 때때로 솟아올랐다가 곤두박질치고 멋대로 뒤엉키거나 수많은 과거와 미래로 뻗어나가기도 할 것이 ...
김지승
| 2022.01.15 12:48
가장 가까이 스치는 칼날, 엄마
세상이 나 죽지 말라고 내 딸을 내렸다. 우리는 세상에서 하나였다. ...
김지승
| 2021.12.25 10:30
무수한 ‘나’와 ‘너’가 서로에게 말을 걸 때
지도를 펼쳐 그가 살고 있다는 마을의 이름을 찾아냈다. 내가 있는 데서 여기까지가… 아, 나는 어디에 있는 거지? ...
김지승
| 2021.11.15 11:24
낯선 세계에서 돌 만드는 여자, 메두사
“애기들 맘에는 돌 같은 거 안 쌓이게 해주소. 내가 많아 알아. 돌은 아무리 울어도 안 깨져.” ...
김지승
| 2021.10.23 10:34
서로를 움직이는 딸들
전부터 이 순간을 기다렸던 말이 있었다. “모빌을 달아주면 좋겠다. 내가 선물하게 해줘.” ...
김지승
| 2021.10.02 09:56
의자를 들고 다니는 여자들
여성과 오브젝트가 연결되고 욕망하고 합일하고 분열되어 결국 각각 아름답게 존재하게 되는, 세계가 잠시 오작동하는 순간들의 재구성이 될 것이다. ...
김지승
| 2021.09.11 12:29
자율 수련
. ...
기묘나
| 2018.08.29 17:36
지키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 ...
아주
| 2018.08.2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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