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 1]

정은 | 기사입력 2004/02/12 [09:59]

[she 1]

정은 | 입력 : 2004/02/1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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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화 2004/02/13 [17:29] 수정 | 삭제
  • 대학생 남동생이 어지럽힌 집 구석구석을 청소하면서
    그냥 서럽고, 억울하고 해서 울었어요. 펑펑.

    정은님 그림 보고 또 울었어요.
  • 쟈넷 2004/02/12 [22:56] 수정 | 삭제
  • 그녀들의 이미지가 시리즈로 이어지는 건가요?
    정은님의 그림이라면 기대가 되네요.
    지난 번에 정은님 인터뷰 기사 난 거 보고요.
    거기서 제일 기억에 남는게 여자 이미지를 그리는 이유에 대한 거였어요.
    정은님 그림 속 여자들은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든 캐릭터인 것 같아요.
    저 종종 정은님 홈피에도 들어가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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