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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로 인정 못하겠다?]
서울지법 성폭력 피해아동 진술거부
<페미니스트 저널 일다> 박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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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4/05/31 [00:27]  최종편집: ⓒ 일다
 
금연운동 04/05/31 [10:38] 수정 삭제  
  이번 판결 정말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성추행 후유증도 무섭다는데 어떤 부모가 또다시 아이에게 딱딱한 법정까지 출두해서 당시 상황을 얘기하는 부담을 지울 수 있겠습니까. 그 판사는 자기가 아이의 성추행 후유증을 책임질 수 있답니까? 자기 자식이래두 그렇게 했을까 정말 답답합니다. 아이 부모 입장이 되어보니 정말 너무나 화가 나더군요.
페이지 04/05/31 [11:49] 수정 삭제  
  피해아동을 법정에 세워도 아이의 진술이라고 안 믿어줄 것 같지 않습니까? 판사복을 벗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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