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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서도 한국남성 성매매 실태 심각
한인업소들, 정부와 대사관 묵인 하에 성행
<페미니스트 저널 일다> 박재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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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박재령님은 모스크바 유학생으로, ‘러.여.인.’(재러 한인업소 내 불법 성매매를 반대하는 사람들의 모임)의 회원입니다. -편집자 주

2004년 5월 18일. 모스크바의 어느 낡은 아파트에서 열 명 가량의 한국 젊은이들이 모였다. 둥근 탁자에 둘러앉아서 그 중 한 친구가 준비한 문건 ‘모스크바 한인 가라오케의 성매매 실태’를 돌려가며 주의 깊게 읽었다.

“여자들이 방 안으로 들어 와 앞에 줄 지어 서 있으면 한국 남자손님들이 하나씩 여자들을 골라 옆에 앉히고 술 시중을 들게 하는 방식. 처음부터 호텔 등으로 데리고 나갈('2차' 혹은 '인찜'intim 이라고 함) 의향을 주인에게 알려 생리 등 이유로 섹스를 할 수 없는 여성들은 아예 들어 오지 못하게 하는 경우가 많음. 혹 옆에 앉힌 여성이 2차를 거부할 경우에는 100불의 벌금을 매김.”

“손님들에게 술 따르고 안주를 먹여주는 것은 기본. 손님이 다른 손님들 앞에서 키스하고 가슴이나 음부 등을 만지는 것도 기본적으로 거부할 수 없음. 그 외 탁자 위에서 춤을 추게 한다든지 온갖 쇼를 하게 하는 경우도 많음. 강제로 키스하거나 만지는 것을 여성이 거부하고 화를 내는 경우에 욕을 하거나 때리는 경우도 잦음.”

문건을 돌려가며 읽은 후 모스크바에 만연한 성매매를 없애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 논의했다. 그로부터 얼마 후 모스크바 대학 기숙사에 다시 모여 인터넷 카페를 만들고, '불법 성매매 반대' 슬로건이 새겨진 캠페인 버튼을 3백 개 가량 만들어 모스크바 원불교단 주최 '한민족 대회'에서 배포했다. 이것이 '재러 한인업소 내 불법 성매매를 반대하는 사람들의 모임'의 시작이었다.

 
그 후로 이미 반 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 '모스크바 한인업소 내 성매매'는 어떻게 됐을까.

성매매 여전히 성행, 손님 대부분 한국남성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에는 현재 알려진 바로는 9개의 한인 가라오케가 있다. 이곳에서는 모두 성매매가 이루어진다. 성매매는 한국뿐 아니라 러시아에서도 불법이다. 이곳에는 러시아 여성들과 중앙아시아(주로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출신의 고려인 여성들이 수십 명 고용되어 접대부로 일하고 있다.

 
‘러.여.인.’('재러 한인업소 내 불법 성매매를 반대하는 사람들의 모임'의 인터넷 카페명. '러시아. 여성. 인권'의 약칭)은 지난 5월 이후 이 같은 현실을 현지 한인사회와 국내에 일정 정도 공론화했지만 이들은 여전히 건재하다.

교민신문지상엔 가라오케 광고가 여전히 실리고 있다. 가령 '사우나 가라오케 24시간 / 상호명 / 사전예약 / 전화번호' 가 광고 내용의 전부다. 이런 식으로 가라오케는 마치 무슨 보안기관인양 최소한의 정보만을 공개한다. 그러나 이용객들과 관련업소(여행사, 호텔, 식당)들끼리는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다 안다”. 심지어 가라오케에서 접대여성을 데리고 나와 지정된 숙소까지 자동차로 '모셔'주는 시스템을 갖춘 곳도 있다.

모든 건 은밀하며, 따라서 ‘안전’하다. 간판도 없이 은밀한 출입구로 손님을 받는 이 업소들은 철저한 보안 체계를 유지한다. 사전예약은 적극권장사항. 출입문 코드가 따로 있는 경우도 종종 있다. 손님은 거의 대부분이 한국남자들이다. 출장객, 관광객, 현지에서 생활하는 한인들이다. 지난 6월 러시아 공영TV의 사회고발 프로그램에 의해 영업 현장이 적발된 이후로 가라오케들은 러시아인의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성매매 여성에 대한 인권유린 심각

모스크바의 한인 가라오케에서 성매매에 종사하는 러시아, 중앙아시아 여성들은 한국 성매매 여성들과 그 처지가 다를 바 없다. 이들은 대부분 젊은 미혼모 혹은 이혼녀(구소련 지역은 조혼이 일반적이다)이거나 아이와 부양할 가족이 달린 빈곤층 여성들이다. 가난한 조국에서 일자리를 찾아 전전하다가 종국에는 한인들이 운영하는 가라오케까지 흘러 들어오는 것이다.

 
중앙아시아 고려인 여성 접대부들 경우, 이미 자신들의 고국에서 한인 브로커들을 통해 비행기 삯과 일시적인 체류비 등을 빚지고 모스크바로 들어온다. 물론 성매매 업소라는 점을 모르고 입국하는 경우도 있다.

가라오케 성매매 여성들은 업소 측에서 소개해준 아파트에서 집단생활을 한다. 대개 방 두 개짜리 아파트에서 10명 가량이 살고 있다. 이들은 업소 측에 방세를 지불하는데, 방세 절감을 위해 집단 생활을 감수한다. 한편 이들은 모스크의 수많은 불법체류자들에 속한다. 이들이 업소에 종속될 수 밖에 없는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 이들은 불법 체류사실을 들킬까봐 쥐 죽은 듯 불도 잘 안 켜 놓고 살고 있다.

현장에서 벌어지는 성매매 여성들에 대한 인권유린 실태는 심각하다. 한 성매매 여성은 ‘러.여.인.’ 회원들에게 “가라오케 손님이 한국말을 못 알아 듣는다고 화를 내며 얼굴에 술을 부었다”는 고백을 하면서 수치와 분노에 떨며 눈물을 흘렸다.
또 다른 여성 접대부는 “한국남자라면 지긋지긋하다”고 토로했다.
 
이들에게도 업주들은 당연히 무서운 존재다. ‘러.여.인.’이 활동한 이래 업주들은 이들 접대여성들의 입 단속을 철저히 하고 있다. 한국의 '조폭'과 마찬가지로 무서운 '마피아'를 끼고 영업을 하는 세태 속에서 이들은 안전하지 못하며 자유롭지 못하다.

무엇보다도 이들은 한국남성고객들의 횡포와 성적 착취에 시달리고 있다. 작년 어느 대기업 간부주재원은 2차를 거부하는 접대여성 앞에서 수만 불에 달하는 달러를 가라오케 룸 바닥에 뿌리며 “내가 누군데 니들이 2차를 거부하느냐”는 기막힌 장면을 연출한 바 있다.

한국남성들의 왜곡된 성 의식

“이왕이면 백마 타셔야죠.” (출장객 남성을 상대로 한 접대측의 발언. 고려인 여성 접대부보다는 러시아 여성 접대부를 권하는 말)

“내가 마누라랑 떨어져서 러시아에서 6개월짼데, 그럼 나는 그걸 어디서 풀라고!? 내가 연애 좀 하겠다는데 말이야. 개인이 로맨스를 즐길 자유도 없나?”(어느 사업체 운영자의 당당한 푸념)

“한국사람들이 그렇게 원하는데, 이왕이면 안전하게 성매매 하는 게 좋지 않겠나. 그리고 그 많은 달러를 왜 러시아인들한테 주나? 손님들이 성매매를 원하면 안내하는 게 내 영업 방침이다. 그건 건드리지 말라. 안 그러면 나랑 부딪친다.”(한인 단체장의 발언)

“매춘은 하지 않더라도 여자들 분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업소는 꼭 필요하다.” (어느 한국외교관의 발언)

이 발언들은 ‘러.여.인.’ 회원들이 직접적으로 접한 현지 한국남성들의 육성이다. 또한 바로 이것이 성매매에 대한 모스크바 남성교민들의 보편적인 입장이다. ‘러.여.인.’ 활동과정에서 필자가 뼈저리게 느낀 바는 첫째, 성매매와 성 일반에 관한 한국남성들의 왜곡된 의식이며, 둘째, 모스크바 교민사회를 포함한 한국사회의 지독한 남성중심성이다.

성매매 근절이 ‘테러활동’?

지난 반 년 동안 ‘러.여.인.’은 한인 가라오케의 불법 성매매 실태를 언론에 알리고, 모스크바 교민들에게 관심과 참여를 호소하는 전단지를 배포하고 대사관과 외교부, 청와대 등에 민원을 신청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재러 한국대사관측의 예기치 못한 부정적 태도를 접하고 참으로 곤혹스러웠다.

대사관측과의 면담 시 외교관들은 ‘러.여.인.’ 활동을 '테러활동'으로 간주했으며, 가라오케 업소 철폐 시도는 명백한 '러시아 내정간섭'이라고 강변했다. 그리고 지난 9월 노무현 대통령 방러 당시, ‘러.여.인.’의 전단지 배포 작업을 러시아 경찰들을 시켜서 제지한 바 있다. 이 밖에도 수많은 대사관측의 어이없는 행태들은 지면의 제한으로 다 밝힐 수 없는 노릇이다.

지금 국내에서는 성매매 방지법의 시행으로 관련된 논의가 분분하다고 들었다. 모스크바의 현실은 국내와는 사뭇 다르다. 이곳은 법률과 논의의 사각지대이다. 한인 가라오케의 성매매에 대한 아무런 논의도, 대책도, 제재도 없이 매일매일 러시아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한국 남성들의 성매매가 이루어진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한국 대사관의 방조는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 한인들의 불법 성매매에 대한 정부차원의 대책이 실로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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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4/11/15 [00:43]  최종편집: ⓒ 일다
 
핫.. 04/11/15 [01:05] 수정 삭제  
  여자 화장품 사서, 코에 바르면 될것이지.
쓰레기 같은 넘들..
유성 04/11/15 [01:10] 수정 삭제  
  이런 거 보면..
진짜 저런 사람들이 멀쩡한 사람들일까 궁금해진다.
성의식이 문제가 있고..
심각하다 심각하다 해도.. 저 정도일줄이야.
비타민 04/11/15 [01:33] 수정 삭제  
  미국도.. 한인타운에서 성매매가 기승을 부린다는...
미국인 상대로 영업하는 업소도 한국인들이 운영한대요.
그런 걸 보고온 사람이 그러더군요.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 안 새냐고...;;
왜곡된 성의식이 너무 만연한 것 같아요.
키카 04/11/15 [02:03] 수정 삭제  
  얼마전 모스크바와 이르쿠츠크 같은 도시에 갈 일이 있었는데
밤새 전화가 두 세번 오더군요.
영어로 '다이아몬드 실버걸'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난 그래서 호텔 투숙객들 전부에게 그런 전화를 건 줄 알았죠.
다음에 알고보니 한국 투숙객들에게 집중적으로 전화를 걸었더라구요.
특히 남자끼리 온 손님에게...
임정현 04/11/15 [10:37] 수정 삭제  
  남성들 까대기 전에 여성들의 문제점이 뭔가 생각해보시지??

당신들은 남성혐오증이요?? 아니면 과대피해망상증 환자들이오??

내참 어이가 없어서리~~
green 04/11/15 [11:54] 수정 삭제  
  러시아뿐 아니라는 데 동감..
ㅉㅉ 04/11/15 [14:37] 수정 삭제  
  우선 성매매가 좋냐 나쁘냐의 여부와는 상관없이 글을 쓰는 방식이 객관적이지 못하고 사적인 감정이 개입된 글입니다. 과연 성매매 현황을 보고 하고 싶은건지 한국 남자들을 정죄하고 싶은건지 가소롭네요. 한국 남자 몇 명 인터뷰하고 그것이 재러 한인 남성의 일반적인 성의식이라는 성급한 단정도 우습지만 자신의 성도덕률로 남을 재단하는 것은 주제 넘다고 생각합니다. 교포 사회가 강한 남성 위주의 사회인 것이 아니라 니가 자격지심과 과도한 자의식으로 뭉쳐져 있는 건 아닌지 자아점검 좀 해보세요.
ㅉㅉ 04/11/15 [14:40] 수정 삭제  
  한인업소니까 한인이 대부분이겠죠. 러시아남자들도 물론 성매매합니다. 도덕적으로 엄격하게 따져보면 이혼이나 간통 불륜을 통해서라도 조건 좋은 남자 무는게 지상 최대의 과제이자 그들이 주장하는 순수한 사랑인 대다수의 대한 민국 여자들 넓은 의미에서 보면 매춘부 아닌가요? 성매매 여성의 법적인 권리에 피해가 가는건 잘못이겠지만 몇몇의 도덕률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을 재단하고 자신의 성도덕을 강요하는 행위 주제 넘는다고 생각 안하나요? 여기가 중세 유럽도 아니고...ㅉㅉㅉ
Yuki 04/11/15 [16:56] 수정 삭제  
  백마 얘기부터 연애라고 하는 것 하며..
한국남성에게 성매매 제공해서 한국인이 돈 벌면 좋다는 얘기까지..
이거는 국제망신을 넘어서.. 너무 끔찍한 남성들의 모습 아닌가요.
그런 남자들만 러시아에 간 건 아닐테니 더 문제네요.
대사관에서 한 짓도 황당..

그런 속에서 성매매 반대하는 활동을 하시는 분들 좋은 일 하시네요.
다 고발해서 대사관 쪽부터 처벌받게 했음 좋겠어요.
푸른 04/11/15 [18:12] 수정 삭제  
  한국남성들이 외국에까지 뻗어나가서 성매매 업소를 차리고 외국인 여성들을 성적인 도구로 이용하는 그런 문화. 정부가 모른 척 하고 있을 일 아닙니다. 어글리코리안의 가장 대표적인 모습이 저런 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남성들의 성매매 행태나 성에 대한 가치관의 심각한 문제들도 성문화 연구에도 필요한 자료가 될 것 같네요. 그리고 대사관도 외면하는 문제를 가지고 러시아에서 외롭게 싸우고 계신 러여인 분들의 노력에 감사를 드립니다.
meaning 04/11/15 [19:18] 수정 삭제  
 
제주도 요정이나 기생관광을 유도하는 업주들 시스템이 이미 자리잡아버렸다.
한국기업에서 직원들 태국여행 단체로 갔다오는게 코스로 되었을만큼 유행이었다.
그게 기생관광이란 거 알만한 사람 다 안다.

여행사나 모텔, 식당 같은 곳이 다 연계가 되어있다.
한인지역은 성매매 지역이라고 할 만큼 현지에서의 악명도 높다.
04/11/15 [22:16] 수정 삭제  
  징그럽다. 저런 식의 말..
여자를 뭘로 생각하는 건지 모르겠다.
분 냄새가 좋으면 자기들이 분 바르고 다니지?
eee 04/11/15 [23:19] 수정 삭제  
  원정 성매매하러가는 남자들도 있지만...
이번 성매매법으로 우리나라 성매매여성들도 외국으로 진출할껏같은데...
이것도 국제적인 개망신이 되겟군...풋 ㅋㅋ
뭐 일본에서는 이미 우리나라 여성들이 성접대하는 여성들 엄청 많다고 드렀는데 ㅋㅋ
그린리프 04/11/16 [00:07] 수정 삭제  
 
“손님들에게 술 따르고 안주를 먹여주는 것은 기본. 손님이 다른 손님들 앞에서 키스하고 가슴이나 음부 등을 만지는 것도 기본적으로 거부할 수 없음. 그 외 탁자 위에서 춤을 추게 한다든지 온갖 쇼를 하게 하는 경우도 많음. 강제로 키스하거나 만지는 것을 여성이 거부하고 화를 내는 경우에 욕을 하거나 때리는 경우도 잦음.”

저열하고 나쁜 놈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다. 술 마시는데 안주와 대화면 족하지, 왜 여자들을 불러다 만지고 벗기고 그러는 건지.. 그게 정상인들이라고 할 수 있나? 화난다..

ps. 중요한 현장을 고발해주신 분들 힘내세요.. 대사관이 한 짓 다 까발려서 국내법으로 처벌받게 됐음 합니다.
초록 04/11/16 [00:36] 수정 삭제  
  저것이 다 뭔 짓들이란 말입니까.
기사 읽으면서 멍해집니다.
멀쩡한 회사원들이 저런 추잡스러운 일들을 하고 있다는게..
성매매 없이 한국남자들은 못산답니까?
러시아 TV에서도 고발했는데
이후로 러시아인의 출입만 금한다니..어이없습니다.
한국남자들에게 무법지대군요..
...
정치학도 04/11/16 [11:12] 수정 삭제  
  성노동에 대한 불허는 서민죽이기에 불과하다. 노동자의 피눈물로 일군 삼성 이재룡 황태자가 소위 성매매방지법을 만든다고 해서 성매매를 못할 것 같나? 솔직히 돈만 있어봐라 여자가 넘쳐난다. 아예 대놓고 돈 얼마만 주면 결혼해주겠다는 고학력 여성들도 넘쳐난다. 이런 일이 성노동/성매매랑 뭐가 다른가?

성노동반대론자는 세상을 너무나 이상화시켜서 바라본다. 결혼만 해도 그렇다. 신성한 결혼 운운하지만 결국 추잡한 계급재생산에 불과하다. 사랑 없이 조건만 보고 하는 결혼이 성노동보다 뭐가 나은데? 성매매불허는 결국 철저하게 서민만 죽이는 정책이다. 입만 서민을 위하는 열린우리당의 정책이 다 그렇지만 말이다.
5 04/11/16 [12:07] 수정 삭제  
  한인 업소니까 한국 남자가 많은거겠죠. 러시아인들도 매춘 활발히 합니다. 다른 나라 남자들은 매춘 안 할가요? 특히 개방후 러시아 매춘 마약 등의 범죄 만연하죠? 솔직히 매춘 필요악 아닌가요?
5 04/11/16 [14:48] 수정 삭제  
  개인이 다른나라에서 법적으로 처벌을 받지않는 행위인데...
그걸 정부나 대사관에서 제동을 걸어야 하나요?
그건 개인의 자유의사를 침범하는 짓입니다.
공산주의나 이슬람국가를 만들려는것도아니고...
개인의 양심과 자유의지로 맡겨야할 문제를
정부나 대사관이 나서서 해결하라고 하는건 문제가 있는듯함.
미키 04/11/16 [19:45] 수정 삭제  
  국내와 연결이 닿을텐데, 국내단체와 연계하거나 국내법, 경찰력을 이용할 수 없는 건가요? 인터폴이 필요한가. 그 사람들 국적도 한국이잖아요. 대사관이 그 기능을 해야맞는 건데 못 하고 있으니(안하고 있으니) 그에 대한 문책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04/11/17 [03:18] 수정 삭제  
  그냥 생각으로 상상하는 것보다 심각한 것 같네요.
성매매하는 남자들 모습이요.
기분 나쁘고 불쾌하고 그렇네요.
그래서 성매매는 종사자들과 구매자들만의 문제가 아닌 것 같아요.
바다 04/11/18 [03:00] 수정 삭제  
 
현지처 문제로 어글리코리안의 면모를..
마음껏 과시하고 있다죠.
가족과 함께 나가면 저런 식으로,,
성매매를 통해 문제를 일으키고 있군요.
hadestear 04/11/18 [07:45] 수정 삭제  
  조선시대 남성권력 중심사회의 문제가 비난 남자중심문제뿐만 아니라 여성들의 폐쇄적인 성의식문제도 큰문제이다... 거리의 여자들 옷차림 인터넷 성관련사이트 각종 잡지, 비디오등은 완전 성개방 선진국들과 비슷한 수준인데.. 여성들의 성의식은 폐쇄적 중동 지방을 능가하는정도다...
gojongsu04 04/11/18 [07:47] 수정 삭제  
  일다가 지향하는 이상사회는 이슬람식 사회나 공산주의사회인가? 개인이 나가서 뭔짓을 하던 그것은 개인의 도덕성과 자유에 맡길일이지,,외국에서 범죄도 아니고..그건 영역도 국가가 대사관이 나서서 통제하려든다면 그게 공산주의가 아니면 뭐냐
wlgl 04/11/20 [01:23] 수정 삭제  
  여자의 성은 남자들 접대해주러 있다고 생각하나?
저런 걸 너무 당연히 생각하고 행하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다.
ㅋㅇ 04/11/20 [20:41] 수정 삭제  
  그렇다면 남성만 군대가는걸 당연한것처럼 생각하는 여성들은 이해할수 있겟습니까?
04/11/21 [11:56] 수정 삭제  
  황당할 지경이군요.
그게 소수의 몰상식한 남성들 몇 명의 일이 아니라는 게 더 충격적.....

기사 잘 봤구요.
이후 상황이 어떻게 되고있는지도 알려주심 좋겠어요.
어릴 때 부터 순결 교육을.. 12/10/19 [17:29] 수정 삭제  
  우리나라도 남녀 아동 구분없이 어릴 때 부터 순결 교육을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 창조주 하느님 두려운 줄 알아 부모들이 회개해야 하고 사람을 약자를 상품으로 보는 금전 만능, 물질 숭배 사상에서 돌아서야 한다. 매사에 작은 것에도 감사하지 못하고 말초적 욕망과 이기적인 탐욕에 더 많은 것을 추구하고 소유하려는 한 인간의 삶의 끝은 재앙이다.
웃기네요 12/10/30 [23:07] 수정 삭제  
  한국남자들의 추태같은 소리 하시네... 한국에 관광와서 한국인 매춘부들과 온갖 변태적인 짓을 하고 다니는 일본인 관광객들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도 안하지요 ㅋㅋㅋ 한국의 유명 관광지에는 어느곳도 예외없이 기생관광이 판을 치고 있지요. 이거나 뿌리뽑을 생각 하세요. 웃기고 있네요 진짜 ㅋㅋㅋ
웃기네요 12/10/30 [23:09] 수정 삭제  
  그리고 현지처.... ㅋㅋㅋㅋ 이걸 어디서 주워들었는진 모르겠지만, 외국에 현지처 같은거 두고있는한국 남자들 많지않습니다. 오히려 한국에 일본인 현지처가 많지요.
으으 16/12/11 [00:03] 수정 삭제  
  으 여기 댓글에 쓰레기들 많네 도대체 성매매 성폭행범들 까는 글에 빼애액 한국 남자가 뭐!! 하는 놈들은 정신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지금 범죄자에게 동질감 느끼는건가;; 진짜 대한민국 앞길이 막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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